
안녕하세요.
취업 몇년 전에 토익을 봤다가 그 이후로 쓸 일이 없어서 잊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필요한 일이 생겨서 시험을 봤는데 정신붕괴가 오더라고요.
10년 훌쩍 전에 봤을 때 900 중반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가볍게 공부 안 하고 시험을 보러 갔다가 첫 시험은 완전 망쳤네요.
호주와 영국 악센트의 파트2에서 한 번 정신혼란이 오고
예전과 다른 파트 34에서도 많이 당황했습니다.
파트7에서도 처음으로 시간이 모자랐었고요.
결국 7xx점대가 나와서 꽤 큰 충격을 받고,
5회 모의고사 ETS 교제를 사서 RC만 3회분 정도 풀고 시험봤는데
800점대로 생각만큼 점수가 나오지 않더라고요 - 특히 LC가 예전보다 확실히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LC만 3~4회차 풀고 시험을 봤는데,
일단 목표한 990이나 900최후반은 아니지만 900돌파는 성공한 것 같네요.
투자대비 성과가 나온 건 다행이지만 아직 더 나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1) RC는 요령이다 - 파트5는 공부하면 확실히 오를 것 같네요(저도 공부를 안 하고 봐서 할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파트7부터 푸세요. 확실히 시간이 많이 남아요.
모의고사에서 해볼 여유가 없어서 그냥 실전에서 박치기로 파트7부터 풀었는데 10분 남았습니다.
2) LC는 스키밍
개인적으로 파트34보다 파트2가 더 어렵다고 느끼는데,
예전에는 파트2에 동문서답형 답변이 없었거든요. 근데 많이 생겨서 좀 어렵더라고요.
처음에 when where같은 시작부분 잡고 보기와 질문문의 동사가 겹치면 거의 오답이다 정도..?
파트34는 문제 먼저 읽어서 상황을 연상하는 게 중요합니다.
미리 어떤 상황이 될지 생각해놓고 듣고,키워드 메모하면서 쓰면 할만하더라고요.
틀딱이라고 하던가요? 요즘에는 20대 중후반한테도 틀딱이라고 부른다던데,
그 나이를 훌쩍 지난 저도 금새 900을 훌쩍 넘기니, 취준생 여러분도 모두 할 수 있습니다.
다들 힘내시고 원하는 목표 꼭 이루시길!
여기 오셔서 보는 분들은 열정이 있으시니, 취업과 토익 모두 원하는 바 이루시는 청년들이 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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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파트2가 모의고사보다 실전이 확실히 잘 안 들리더라고요.
고수분들은 파트34를 더 쉽게 푸실 것 같으니
파트2 동문서답 연습 많이 해보시는 것도 괜찮아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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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리고 그때와 파트6,7이 문제구성이 좀 변한 것 같은데 맞나요?
지금 파트6은 스키밍하면서 생각없이 바로 찍는 게 더 좋아보이더군요.
처음부터 풀면 여유있게 하다가 모자라던 것 같아서.
그래서 처음으로 파트7부터 풀었는데 시간이 남았네요.
해보시는 것도 좋아보여요 파트7도 은근히 문제에 함정이 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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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월 토익 35% 지원!
저는 50살 직장인인데 lc 학습법이 잘못되었는지 아무리 나름 노력해도 400점에 머무르네요 ㅠ
rc는 390점 전후이구요..
800이 목표인데 6개월이상 770-785에서만 머물러서 정말 힘듭니다.
가능하시면 구체적인 학습법 부탁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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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본문에 쓰여진 게 공부법의 전부입니다.
사실 아직도 ETS 5회분 다 못 푼 상태라서..
거의 백지상태에서 풀어보니까, 요령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LC가 파트2가 가장 취약해서 그부분을 전날에 모의고사 때 열심히 봤었고
팁 드리자면 본문처럼 의문사 질문과 같은 동사가 답변에 나오면 거의 오답-정도
그리고 파트3,4도 그렇지만
저만 그런지 내용이 휘발성처럼 금방 날아가서
키워드를 한글 혹은 영어로 쓰면서 하면 더 잘 풀리더군요.
파트2도 의문사,동사 정도라도 써보시면 정답률이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선배님 저도 했는데 900돌파 가능하십니다!
열정 꼭 보답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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