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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5 시험을 보고
고민중인땅콩 | 2025.06.16 | 조회 1405
본인은 토익을 볼 만큼 본 사람임. 취준한다고 근 2년간 도합 20번은 본 것 같은데 점수대는 700대 후반에서 해커스를 접하고 860을 최고치로 찍어서 그에 감사하며 몇 자 적어보면, 토익예상적중특강이라고 있는데 이걸 정말 유용하게 이용함. 그리고 매일 LC, 매일 RC도.
취준생이라 시험 접수 비용 그리고 생활비로만 허리가 휘는데 해커스의 양질의 무료 학습 제공 덕분에 공부하는 동안 행복감을 느낌..
토익은 뭐랄까 정말 ncs 시험이랑 비슷하다. 시험 보고 나서는 이 정도면 70점대는 나올 것 같은데(ncs) 이 정도면 900(토익)정도 나올 것 같은데 생각이 드는데 그게 안 되서 괴로운 부분이...

RC:
P5부문_
나도 처음에는 고상한?척 하느라 듣기 정직하게 끝나고 RC 스타트에 101번부터 풀어야지 생각하고, 이렇게 10번 정도 봤었다... 그런데 솔직히 시간 부족하다... 물론 내 실력이 부족한 거겠지만.
P1시작 전 1분 20초, 그리고 중요한 게 P2 진행하는 동안, 이때 P5를 풀어야 함.... 이건 정말 안 알려주고 싶었는데 .. 다들 고생하니까 다들 돈 없고,..  단 주의사항이 P5의 문장과 P2가 겹쳐져서 머릿속에서 처리되서 P2를 1,2 문제 틀릴 수 있음,, 쉬운 문제여도... 
그러면 내 기준으로 20개 정도 풀더라...

P6부문_
문장삽입(문삽)에 대해서만 짤막하게 얘기하면... 공대의 경우 기사 자격증 공부를 하다보면 관계법규라는 파트를 공부해야하는 자격증이 있는데 거기서 조항호목이라는게 있는데... 나는 이 아이디어를 기반해 문삽에 적용하면 뭔가 덜 어지럽다는 느낌을 받아서 이번 시험에 처음으로 실행해봄... 문삽은 보통 마지막 단락의 첫 문장을 비워 놓거나 어느 단락 중간을 비워 놓는다... 그러면 전자의 경우는
그 뒤 문장이 빈칸의 호, 즉 부연설명이 될 확률이 매우 높지... 근데 10%비중으로 빈칸의 뒤 문장 역시 항 , 즉, 빈칸의 부연이 아닌 독립된 항의 느낌으로 서술되어 끝나는 경우도 있어. 제일 흔한게 뭐 사이트로 접속해라, 어디로 전화해라 이런 식으로....
조는 첫 문장( 글의 개관) 정도로 생각하면 되고...
목은 그냥 빈칸이 마지막 단락에 있지 않은 글의 마지막 단락을 목으로 봐도 무방한 듯.. 느낌만..

어느 단락의 문장 중간을 비워 놓았을 때도 똑같이 접근한다... 그러면 예상을 하고 선지를 보니까 항의 느낌이면 이런 내용이, 호의 느낌이면 이런 내용이 있을 법한데 생각하면서 선지를 보면 조금 뇌의 피로도가 덜 해.... 마치 언어영역 공부하듯이.... 

P7부문_
복합 passage 전에 10개의 단문들.. 이거 중간쯤 읽으면 피곤해지더라고 내 경우는.... 그래서 나는 2문항짜리는 다 풀고 이어서 article이나 text chain 접할 때쯤 뇌가 과포화 상태가 올 때가 있다... 나는 이러면 뒤에 복합 passage로 넘어간다.... 머리 식힐 겸.... 이게 다른 종류의 글 읽기라, 종목을 바꿔서 덜 지루하다는 느낌때문에 좀 뇌의 과포화가 좀 풀린다는 느낌을 받아서 좀 낫다.... 
뭔가 표 형식으로 된 지문도 있으니 줄글보단 눈도 편안해서 찾아가는 느낌으로 줄글 독해에 대한 피로도를 좀 낮춰준다는 느낌....
복합 passage는 상황을 볼 줄 알아야 함... 가뜩이나 외국어인데 실제 business 상황을 담아논 거라 이걸 안 보면 시간만 속절없이 흘러갈 수가 있다... 자료해석에서 도표를 보고, 언어에서 글을 보고서 그 구성방식을 머리에 담고 문제를 풀어 나가는 훈련을 하듯이 . 이 훈련이 중요하다고 봄,, 지나치게 구문이나 단어 학습보다는... 
글 두 개 주고, 영수증이나 견적서를 얹어 놓거든.. 짧은 글 두 개와 연관시키기는 조금은 힘든... 영수증이나 견적서가 어디서 어디로 간 건지 어느 회사(단체)가, 혹은 그 중간업체가,, 이런 걸 전체적으로 볼 줄 알아야 한다는 뜻.... 

LC는 나도 못해서 안 적음 RC도 잘 한다는 게 아니라 그래도 나름 고인물로서 그동안 학습해 보고 틀리고 다쳐서 얻은 학습법들 조금... 적어봅니다.. 
토익 900이상 형님 누님들은 가소롭게 보실 수도 있겠지만 700대에서 앞자리수가 바뀌길 간절히 희망하는 중생들에게 바치는 글입니다... 
물론 조금은 성실한 단어와 구문학습은 필수... 토익 시험이니까 P6 P7에 대한 학습은 P5학습을 기반으로 하는 게 좋은 것 같음.. 여기 쓰인 business 표현(한 문장)들의 결합들이 P6,P7의 구성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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