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익 응시자분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이번 7월 27일 토익, 980점이라는 점수를 취득하여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1년 전 3번째 토익에서 990점을 맞아 기분이 좋았으나 1년 뒤 실력을 다시 점검하기 위해 7월 13일 토익을 응시하였습니다.
1년 만에 시험장에 들어서니 LC가 많이 어려워졌더군요. 생각보다 Part 2에서 한번에 듣고 풀 수 있는 문제가 없어 당황하다 보니, RC에도 영향을 미쳐 940점이 나왔습니다.
조금은 아쉬운 마음에 다시 7월 27일자 토익을 응시하였고, 이번에는 상대적으로 LC는 쉬웠으나 RC가 조금은 어려운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Part 7 부분이 많이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지문을 보면 바로 답이 나왔는데, 이번에는 답의 근거를 찾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수험생 여러분께서 많이 고생하셨을 파트라 생각됩니다.
오늘자 LC/RC 백분율을 보니
93/100/100/100/94, 총점 495.
100/94/100/100/95, 총점 485
로 LC는 2-3개 정도, RC는 전체에서 2개(part 5,6 하나씩) 정도 틀린 것 같습니다.
그래도 990점이 운이 아니었다는 것을 증명해서 좋았으며, 토익은 유효기간 만료 전까지는 놓아두고, 조금은 부족하다고 생각되었던 문법 공부를 할 생각입니다.
저는 영미권에 가 본 적도, 토익 학원에 대한 정보도 실력을 키워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없었기에, 토익 시작부터 현재까지 오로지 독학으로 공부했습니다. 듣기는 항상 지난 밤부터 시험장에서까지 LC 빈출 문장 100개를 유튜브에서 계속 돌려서, 스스로 해석해보았습니다. 이 문장은 왜 이렇고, 왜이런 답이 나오는가? 물론 이번 LC가 상대적으로 쉬웠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난이도가 올라가는 TOEIC 시험임을 감안하였을 때 답의 근거를 찾는 것은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RC는 기출문제를 1년 전에 풀었던 기억이 있어, 경향과 문제 수준은 비슷하리라 생각하였기에 따로 문제를 풀지는 않았습니다. 7월 13일 시험을 치고 LC 준비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하루 전에 LC에 집중하였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문법 문제를 조금 간과하다 1-2개 정도 아쉽게 놓친 부분이 있어 이 부분은 제가 스스로 보완해야 할 숙제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시험을 치고 약점을 찾아 그것을 보완하는 것 만큼, 소중한 자산이 없는 것 같습니다.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혹시 질문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남겨주세요!
다음 시험, 목표하시는 점수를 받으실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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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약점을 파악하고 다음 시험에 적용하는 것, 제일 어렵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일인 것 같습니다. 백분율이 나오는 이유가 저는 약점 파악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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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저는 LC를 풀 때 따로 RC를 풀지는 않았습니다.
최근 LC가 어려워져서, 한 번 밖에 말하지 않는 LC를 놓치고 싶지 않아 LC를 다 듣고 난 후(약 45분), RC를 101번부터 풀고 있습니다.
기출문제를 풀다 느낀 점은, 항상 선지에 답이 있다는 것입니다. 4지선다에서 보기에 있는 단어, 즉 답의 근거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쉬운 RC시험은 아예 똑같은 단어로 나오지만, (예시: Reading a book = Read) 어려운 RC시험은 뜻이 같지만, 다른 단어가 나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예시: Fast = expeditious) 그래서 항상 따로 공부하는 단어장을 통해 동의어/반의어 관계를 파악하고자 노력하고 있고, 선지를 먼저 확인하고 지문에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피드백과 문제 풀이, 시간 단축을 한 번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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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원을 따로 다니지는 않았고, 어릴 때 책을 읽고 영화와 드라마를 많이 보고 따라 읽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해 문법이 많이 약해졌으나 다른 파트는 쉽게 넘어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지금부터 단어 공부와 더불어 좋아하시는 영화/드라마 등을 원어(영어)로 청취하신다면 LC에서 좋은 성과 거두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후 습관화가 되신다면, RC에서도 파트 5는 국어책을 읽으시는 것처럼 쉽게 문제 푸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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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평소에 팟 7 공부는,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항상 선지를 먼저 보고, 지문을 통해 선지에 같은 단어(동의어) 또는 반대되는 단어(반의어)를 파악하고 있습니다.그렇게 하면 팟 7은 대부분 답의 근거를 명확하게 제시하는 문제가 많기에 답을 이중으로 확인할 수 있고, 소거도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시간을 효과적으로 단축할 수 있었고, 항상 시험을 치고 난 후에는 20분 정도 남아 그 시간에 혹시 놓친 부분은 없는지, 피드백 할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있습니다.
만약 평소에 팟 7 공부가 필요하시다면, 토익 단어장을 통해 동의어/반의어를 파악해두시는 것을 정말 추천드립니다. 또한, 시간에 쫓기시는 상황이라면 선지 먼저- 지문 이후 방법을 통해 시간을 효과적으로 단축하시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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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듣기 오답노트는 따로 적거나 메모하지는 않았고, 그저 많이 들으며 스스로 왜 답이 되는지 고민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직접적인 관계대명사 where, which, when, who 등이 있을 때 답 보기 A,B,C 중에서 관련된 내용이 나오지 않는다면 그 근거가 무엇일까? 라고 많이 생각해봅니다. LC 빈출 100문장에서는 먼저 들려준 이후, 그 다음 화면으로 스크립트를 제공한 뒤 다시 들려주는데, 이를 보고 들으니 왜 답이 되는지, 해석을 통해 한 번에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듣기가 400점 이상이시라면 이 방법을 사용하시는 것을, 만약 400점 아래시라면 많은 듣기를 통해(양치기) 귀를 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많은 듣기가 필요하신 경우에는 기출문제만 돌리시면 지루해질 수 있으니, 좋아하시는 드라마/미드 등을 시청하시며 자막과 함께 매칭시키는 연습을 하면 즐겁게, 실력을 높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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