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지금보다 토익에대한 교재, 학원이 적은 등의 이유로 고득점을 얻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9년 전 내가 처음 직장에 들어갈 때 얻은 820점의 점수는 굉장한 사건이었다. 그리고 4,5년이 흘러 900점 후반대의 점수를 얻었을 때 또한 주변 사람들은 기가 막히다는 듯한 시선으로 나를 쳐다본 기억이 있다. 나는 마치 내가 영어의 달인쯤 된 기분으로 이제 영어방송이나 잡지가 내 수준에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이러한 착각은 무자르듯 무너지기 시작했다. 아주 쉬운 생각을 영어로 이야기 하는데 우선 단어가 떠 오르지 않았고 영어로 리포트를 쓰려면 아예 인터넷 한영 사전에 단어하나하나를 뒤져야 문장이 되었다. 내 수준을 바로안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나처럼 공부했던 고득점자의 특징은 이렇다. 우선 독해력은 꽤 있는 편이어서 매뉴얼이나 회사의 문서등을 파악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다. 그런데 LC는 어떠한가. 토익에서 LC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몇가지만 잘 알아들으면 세네개의 보기에서 답을 고를 확률은 매우 높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그러한가. 외국인과 전화를 해 보면 약하게 들리는 부분을 놓치면 도대체 답변을 할 수 없다. 그리고 중요한 회사일로 회의나 이야기를 할 때 토씨하나 잘 못 들으면 큰 실수를 범하게 된다. 거의 완벽하게 이해가 이뤄져야 그 다음 단계가 가능한 것이다. 또 작문이나 스피킹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이 둘은 토익준비와 거리가 먼 것들이다.
실력은 표현력이다.
인지하는 것으로 끝나는 영어는 실력이 아니다.
이러한 사실에서 나는 길고 긴 영어공부의 중도에서 처음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먼저 단어를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영어문장을 읽고 단어의 뜻을 REMIND, 그 표현 용법을 익히는 식으로 어휘를 익숙하게 만드는 작업이다. 기존처럼 \"INTERESTING-> 흥미로운\" 이렇게 대응시키는 방법은 표현을 불가능하게 한다. 그리고 문장을 좀더 맛깔나게 하는 빈도, 강조등 부사들의 정확한 쓰임새, 2어동사라고 하는 약 백여개의 빈출 PHRASAL VERB 를 이용한 문장 3백여개 외우기, 같은 문장을 여러 방법으로 다시 말하는 PARAPHRASING 등의 연습은 지루하지도 않고 표현력을 기르는 데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시중의 VOCABULARIES IN USE 씨리즈도 괜찮은 책이다. 또한 시간나는대로 중얼거리는 연습이다. 아이의 모습이나 표정을 보고 혼자 묘사해 보는 것이다. She was waiting for her mother licking her icecream when the door bell rang... 이런 식으로 그리고 영작도 재미있다. 아직은 sentence by sentence로 하고 있는데 시중이나 인터넷에 시사영작이나 비스니스영작 같은 좋은 교재들이 있다.
듣기는 일정 시간의 양을 채워야 한다는 불변의 명제에 따라야 하므로 잘 안들리는 부분을 자꾸 들으려고 하는 고된 작업이 있어야 한다. 이건 참 힘들고 지루한 일일 수 있으나 그래도 어떡할 수 없으니 되도록이면 내가 흥미있어하는 내용을 찾아 듣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지칠줄 모르는 열의와 표현중심의 공부방법은 진정한 실력자로 이끌어 주리라 믿는다.
(그렇게 하는 당신은 지금 얼마나 잘 하냐고? 저도 지금 많이 부족하지만 무언가 내공같은 것이 쌓여가는 느낌이 저로 계속 하게 한답니다... 화이팅)
그러나 이러한 착각은 무자르듯 무너지기 시작했다. 아주 쉬운 생각을 영어로 이야기 하는데 우선 단어가 떠 오르지 않았고 영어로 리포트를 쓰려면 아예 인터넷 한영 사전에 단어하나하나를 뒤져야 문장이 되었다. 내 수준을 바로안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나처럼 공부했던 고득점자의 특징은 이렇다. 우선 독해력은 꽤 있는 편이어서 매뉴얼이나 회사의 문서등을 파악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다. 그런데 LC는 어떠한가. 토익에서 LC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몇가지만 잘 알아들으면 세네개의 보기에서 답을 고를 확률은 매우 높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그러한가. 외국인과 전화를 해 보면 약하게 들리는 부분을 놓치면 도대체 답변을 할 수 없다. 그리고 중요한 회사일로 회의나 이야기를 할 때 토씨하나 잘 못 들으면 큰 실수를 범하게 된다. 거의 완벽하게 이해가 이뤄져야 그 다음 단계가 가능한 것이다. 또 작문이나 스피킹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이 둘은 토익준비와 거리가 먼 것들이다.
실력은 표현력이다.
인지하는 것으로 끝나는 영어는 실력이 아니다.
이러한 사실에서 나는 길고 긴 영어공부의 중도에서 처음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먼저 단어를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영어문장을 읽고 단어의 뜻을 REMIND, 그 표현 용법을 익히는 식으로 어휘를 익숙하게 만드는 작업이다. 기존처럼 \"INTERESTING-> 흥미로운\" 이렇게 대응시키는 방법은 표현을 불가능하게 한다. 그리고 문장을 좀더 맛깔나게 하는 빈도, 강조등 부사들의 정확한 쓰임새, 2어동사라고 하는 약 백여개의 빈출 PHRASAL VERB 를 이용한 문장 3백여개 외우기, 같은 문장을 여러 방법으로 다시 말하는 PARAPHRASING 등의 연습은 지루하지도 않고 표현력을 기르는 데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시중의 VOCABULARIES IN USE 씨리즈도 괜찮은 책이다. 또한 시간나는대로 중얼거리는 연습이다. 아이의 모습이나 표정을 보고 혼자 묘사해 보는 것이다. She was waiting for her mother licking her icecream when the door bell rang... 이런 식으로 그리고 영작도 재미있다. 아직은 sentence by sentence로 하고 있는데 시중이나 인터넷에 시사영작이나 비스니스영작 같은 좋은 교재들이 있다.
듣기는 일정 시간의 양을 채워야 한다는 불변의 명제에 따라야 하므로 잘 안들리는 부분을 자꾸 들으려고 하는 고된 작업이 있어야 한다. 이건 참 힘들고 지루한 일일 수 있으나 그래도 어떡할 수 없으니 되도록이면 내가 흥미있어하는 내용을 찾아 듣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지칠줄 모르는 열의와 표현중심의 공부방법은 진정한 실력자로 이끌어 주리라 믿는다.
(그렇게 하는 당신은 지금 얼마나 잘 하냐고? 저도 지금 많이 부족하지만 무언가 내공같은 것이 쌓여가는 느낌이 저로 계속 하게 한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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