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토익 점수가 허접하긴 하지만 770점 입니다..
사실 계속적으로 700에서 730 왔다갔다 하면서 750의 벽을 깨기가 너무 힘들었었는데요..
역시 750의 벽을 넘어 800을 넘기위해서는 토익 리스닝 400이상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리딩400맞기 보단 리스닝400맞기가 더 쉬운건 많은분들이 아실겁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여러 토익책들을 보면 리스닝 디렉션 시간에 파트5~6 에 가서 문제를 몇개 풀어서 시간을 줄이라고 나와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그 디렉션 시간에 풀수 있는 문제는 어짜피 쉽게 풀수 있는 문제라는 겁니다.. 그리고 미리 풀어놨다고 하더라도 리딩시간되면 한번 더 보고 이거 맞나? 확인도 합니다.. 하지만 리스닝은 리딩처럼 다시한번 보고 확인할수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따라서 파트5~6 몇문제 미리 풀어놨다고 실제 시험시간 세이브 효과나 토탈점수의 향상 효과는 거의 없다고 할수 있습니다.
물론 이미 많으신 분들께서 이 방법 쓰고 계신줄로 알고 있습니다만...반면 저처럼 최근까지 디렉션 시간에 파트 5~6에 가서 문제 푸는 분들도 꽤 계신줄고 알고 있습니다.
후자의 방법을 사용하셨던 분들이라면 이제부터는 파본검사&디렉션 시간에 파트3~4에가서 문제를 먼저 읽고 핵심 단어에 밑줄을 그어 놓는겁니다..
예를 들어 파트3문제에 What is the woman's problem? 이라고 나와있다면 woman 과 problem에 밑줄을 그어 놓는겁니다.. 파트4도 마찬가지로 문제의 핵심을 알수 있는 단어에 밑줄을 그어놓고 한번 씩 훓어보는겁니다.. 이렇게 해놓고 리스닝 시험에 들어가면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듣기의 집중이 틀려집니다..
제가 이방법을 쓰기 전까지는 리스닝에서 계속 350에서 370대 왔다 갔다 하더군요..
그사이에 무슨 특별한 리스닝 공부를 한것도 아닙니다..계속 해오던대로 해왔는데 단지 요령을 바꾸니까 리스닝에서만 40점 가까이 올라서 390이 나왔습니다.
역시 파트3,4에서 문제를 미리 읽는거랑 읽지 않는거랑은 천지차이 였습니다..
그리고 핵심단어에 밑줄을 그어놓으니 실제 문제가 시작되면 문제 전체를 안읽고 밑줄그어진 woman , problem 가지고도 문제의 핵심을 파악, 여자 목소리에 더 집중되고 훨씬 효과가 좋았습니다.. 아마 예전 같으면 이것 저것 해매다 도미노처럼 무너졌을텐데 말이죠...
역시 토익점수를 올리기 위해서는 노력+요령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역시 이번달에도 시험을 다시 보지만 ...만일 아직까지 이 방법을 안사용하셨던 분들은 한번쯤 요령을 바꿔서 시험을 보시기 바랍니다...
예전에는 디렉션시간에 미리 파트5~6 문제 몇개 못풀면 괜히 시험 망친듯한 찝찝한기분이 들었는데 어짜피 그시간에 푸는 문제들은 나중 리딩시간에 다 풀수 있습니다...
파트3.4 문제들을 미리 한번 보면서 풀수 있는 문제를 놓치지 않는게 오히려 점수 향상을 위해서는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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