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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점수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대리 | 2005.07.23 | 조회 2468
제가 소란의 한 원인인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에,

여기 토익 고수들과 제 경험을 통해서 배운(?)  시험볼때 참고하시면 약간은 도움이 될만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L/C



시험지 나눠주면서 잘못된 곳이 없는가 체크하는 시간에 전 PART 4을 봅니다.

특히 PART 4중 질문이 긴것 위주로, 아주 빠르게 ..물론 이때 시험문제가 잘못 된곳은 없는지 재빨리 체크하는것 필수구요..







그리고 L/C 시험이 시작되고 PART 1 DIRECTION 때 다시 한번 PART 4을 봅니다.

한번 봐서 그  런 지 눈에 더 잘 들어옵니다.. 어떤 것은 질문과 예문만 봐도 답을 알 것 같은 것도 있습니다. 이 때 질문이 좀 애매하다 싶으면 연필로 미리 표시를 해둡니다.. 그리고 질문을 읽어보면 이게 2개짜리 예문인지 3개짜리 예문인지 감이 옵니다. 연필로 표시해줍니다. 같은 질문이다 싶으면 질문 2개나 3개를 연필로 묶어놓는 표시를 합니다.







그리고 PART 2 DIRECTION 시간때는 PART 3 ,특히 질문이나 예문이 긴 부분을 재빨리 훑어줍니다.. 이 때 역시 질문이 애매하면 연필로 얼른 표시해둡니다..







토익 L/C 는 무엇보다도 반복학습이 중요한 듯 합니다.

즉, PART 1,2,3,4 문제의 유형을 파악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져야 합니다.





PART 1: 절대 추상적인 것은 답이 될 수 없다는 점을 명심 또 명심..

             말하는 사람의 추측이나 사고가 개입되는것은 절대 답이 X.



PART 2: 평상시 많이 들으십시오.

             그리고 질문과 답을 보면서 이렇게 답을 할 수도 있구나 하는것을 익히십시오.

             특히 PART 2 같은 경우는 많이 듣고, 말하시면 회화능력도 덩달아 늡니다.^^



PART 3 : 대부분 질문 유형이 두명의 대화를 듣고 답하는 내용입니다. 만약, 질문에 남자는

              무엇을 하고 있나? 라고 질문한다면 대화내요을 들을 때 특히 남자가 하는말에

              집중을 하셔야합니다. 그러나  토익이 다소 까다로와 지고 있으므로,

              두사람의 하는 얘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PART 4 : 가장 어려운 것 처럼 보이지만 가장 쉬운 부분입니다.

              아까 얘기한것처럼 PART 1, 2 DIRECTION 시간때 미리 놔두시면 훨씬 쉽습니다







== > 공통: L/C 시험볼때 전 시험지에 답을 마킹합니다. 저만 알아볼 수 있도록..살짝..^^

       그리고 R/C 풀기전에 답 마킹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L/C는 집중력을 요합니다.

       저 무지 고생했습니다. PART 2 문제듣다가 시험끝나면 머하지? 이런생각 하고 앉아

       있기도 했습니다. 평상시에  집중력을 연장시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전 사실 지금도

       힘듬..L/C 풀다가 딴 생각만 안해도 정말 좋겠다는...



       그리고 모르는 문제에 괜히 신경 쓰지 마십시오.. L/C는 워낙 속도가 빠르다보디

       괜시리 지난 문제에 신경쓰다보면 다음문제 몇개 그냥 날려버리는것은 일도 아닙니다.

       모르겠다 싶으시면 그냥 찍으십시오.. 만약 모르는 부분이 Part 3&4인 경우에는 전 마킹

       을 하고 R/C 다 푼후 한번 다시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모르면 포기하고 재빨리 담

       문제에 귀를 쫑긋 세우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암튼...이런 밥법이 효과가 있었는지 모르지만,

처음 시험때는 L/C 395, 두번쨰는 잘 기억안나는데 430점대 마지막 3번째 시험은 480 점..^^

아마 해커스 L/C 받아쓰기& AP NEWS 가 가장 도움이 된 듯..









2. R/C





처음 토익을 접했을 때는 PART 6가 제일 어려웠습니다.

당췌 문제 유형이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하지만 지금은 PART 6는 거의 맞습니다.

PART 6는 영어의 기본을 묻는 것입니다. 하루 정도 날 잡아서 PART 6만 풀어보십시오.

어떤 감이 올것입니다..하루가 길다면 한 2-3시간만이라도 잡아서 Part 6만 풀어보시길..

길이 보입니다..^^









저한테 가장 문제는 PART 5.

특히 어휘문제.. 나이가 드니 암기력 거의 ZERO.

그래서 가급적이면 문법적인것은 안틀릴려고 노력하는데, 역시 핵심은 영어의 기본입니다.

동사가 들어갈 자리에는 동사가 들어가야 하고, 부사가 들어갈 자리엔 부사가 들어가야하고,

명사를 수식할 수 있는 것은 형용사뿐이며, 형용사를 수식할 수 있는 것은 부사, 그리고 전치사 뒤에는 반드시 명사가 와야.. 복합명사 N +N 시 앞의 N는 형용사 처럼 사용한다고 봐서 복수형절대 안된다는거.. 가장 기본적인 것들입니다. 그리고 전치사 넣는 문제는 정말 5초짜리 문제입니다. 평상시에 정리해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PART 7.

제 동생이 한명은 대학원생, 한명은 대학생인데, 토익시험치고 나면 맨날 씩씩댑니다.

왜냐하면 요새 토익이 조금 까다로워지면서 PART 7인 경우 문제만 보고 바로 답을 골랐을 경우에 함정이 많습니다. 일단, PART 7인 경우는 문제 먼지 보시고 원하는 게 어떤 답인지 잠시 생각하신 후 본문을 한번 쭉 읽으십시오. 훈련을 통해서 읽으면서 해석이 가능하도록 하십시오.. 만약 애매하다면 한번 더 보십시오. 그러나 2번까지 봤음에도 모르겠다면 그냥 다음 문제로 넘어가십시오.









==> 공통: 저는 문제를 빨리 푸는 스탈이지만 문제를 풀면서 모르는 부분은 시험지에

      표시를 해놓습니다. 그래서  PART 7이 끝나면 답안지에 마킹을 하면서 시험지에 표시

      가 되어있으면 한번 더 봅니다. 나머지 부분은 그냥 마킹만 하구요. 그런데 이때도 모르

      겠다 싶으면 OMR 카드에 표시를 합니다. 즉 번호 위에다 연필로 살짝 표시!! 그래서

      답안지 다 마킹 후 그래도 시간이 남으면 OMR카드 위에 표시한 번호를 다시 살펴 봅니

      다. 하지만 다시 보더라도 이런 문제는 거의 100% 시험 시간 끝날 때 그냥 찍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표시를 해놓으면 내가 이번시험에 몇개나 틀리겠구나라는 걸 어느정도는

      예측할 수가 있습니다. 즉 시험본 후 자아반성(?)을 할 수 있다는.. ㅋㅋ

            







사실 첫시험때는 토익 규칙을 준수해야한다는 바른 생각하에 답안지에 낙서조차 안했습니다. 낙서하면 빵점 주는 줄 알았다는...ㅠㅠ 그래서  L/C 시험보면서 답안지에 답표시하고 다시 시험지보면서 문제읽고  사실 별거 아닌거 같아도 집중력이 훑어집니다..



L/C 때 1-2초만 문제하나볼 시간입니다. 답안지마킹은 나중에 하시고 일단 듣는것에만, 시험지에만 집중하십시오. 그리고 R/C 역시도 하나풀고 답안지 옮기지 마시고 다 푼후에 , 시간이 촉박하다면 한 10분정도 남겨두신상태에서 마킹하십시오..사실 이런거 별거 아닌거 같아도 이런게 기술인것 같습니다....









에헤.. 토익고수들께서는 웃으시는게 보입니다..ㅋㅋ

혹여 도움이 될까해서 올리시는 것이니까 오해는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해서 900점 넘었다 절대 거짓말한거 아니다 ^^ 라는 점 알려드릴려는 아주 조금 (?) 불손한 의도도 숨어있구요..ㅋㅋ





덥네요..냉장고에서 맥주한잔 꺼내시고 시원하게 한모금 들이키시고 공부하십시오.

전 KGB있는데..ㅋ





>전 원글 쓴 사람 아닙니다.

>

>제 친구중에 토익 RC 75분 동안, 문제 다 풀고, 30분정도 남는 친구있습니다.

>그러고도, RC 틀리는 갯수가 5개 이하....

>

>이 친구, 설대 공대 XX과 다닙니다. 순수 토종이고, 외국 한번도 나간적 없으며,

>어학 관련 학원 다닌적도 없음.....

>고딩때도, 프랑스어 전국 경시대회에서 수상( 제2 외국어 교과과정만 공부...)

>

>

>선천적(?)으로 문제풀이 속도가 빠릅니다.

>

>고딩, 언어 영역 <-- 최소 30분 남음..

>        수리 영역 <-- 30분 안에 쫑( 수리 영역 시간 :100분)

>        과탐        <-- 공통과학 + 물리2 + 화학2 + 지학2 + 생물2 <-- 다풀고도 20분남음;;

>        외국어     <-- 듣기가 끝남과 동시에, 셤지 맨 뒷쪽면 펼치고 있음;;

>

>이런 친구가 실제로 있습니다;;;

>

>

>"한가지, 웃긴점은,,, 시간을 넉넉히 주고 풀때랑 위와 같이 풀때, 틀리는 갯수가

>거의 똑같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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