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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토익은 꾸준함의 산물!
성실녀 | 2005.07.24 | 조회 5409


전 내년 2월에 졸업하는 졸업반 학생입니다.

올 마지막학기 때는 취업 또는 대학원준비로 바빠질 것 같아서..

토익부터 잡고자 학점 널럴하게 듣는 동안 학교에서 친구,후배들 6명과 스터디 했거든요.



스터디원들의 점수 분포도는 700점초~후반이었습니다.



저희는 처음에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모의고사 보는 형식을 제안했었는데,

모의고사를 매주 구하는 것도 어렵고, 시간을 맞춰서 모여도..아무래도 친구,후배들이라

자주 수다를 떨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결단을 내리고!

책을 한권 정하자고 했죠. 각자 갖고 있던 걸로 맞추는 것보다 새론 맘으로

시작하고자...요즘 다들 많이 보는 해커스 토익책을 샀죠.



그리고 이 사이트는 원래부터 알고 있었고 괜한 신뢰감에...

해커스로 덜컥! 결정해버렸습니다.



글구 저같은 경운 토마토갖고 있었는데 문제수가 별로 없어서 좀 실망스러웠었거든요.

그래서..해커스가 문제수도 많은 편이라고해서..더 의심할 여지가 없었죠.



스터디때는 RC만 했구요 각자 챕터 풀어오고, 챕터 풀기 전에 문제를 나눠서

각 사람에게 할당했습니다. 그니까, 1~10번까지는 A가, 11번~20번까지는 B가..이런식으로

나누고 맡은 문제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공부해와서 질문하면 완벽하게 답할 수 있도록..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솔직히 학점은 얼마 듣지않아도, 왔다갔다 하면서 토익공부짬을 내기가 은근히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집중해서 열씨미 했던 건 기말고사 끝나고 6월 토익시험 보기 막판까지였습니다.



어찌어찌하다보니 책은 거의 다 풀어갔고, 토익시험 보기 전주에는 책을 쭉 훓으면서

RC틀린문제를 다시 체크해나갔습니다. 6월셤 보러갈때는...조금 자신감이 붙더라구요.



그리고 LC도 해커스엘씨 샀는데 솔직히 엘씨는 다 못풀어봤거든요.

대신 저는 이 사이트에서 매일LC듣기, 받아쓰기 그리고 영어놀이터에서 시트콤, AP뉴스 꼭 빠뜨리지않고 들었었습니다.



흠...6월 시험..어렵다는 말이 많았죠.

저도 그렇게 느껴졌지만, 최선을 다해서 풀었던 기억이나고,



끝난 후에 해커스에 와서 후기보고 답 맞춰보니까, 여태까지 했던 것 중 젤 적게 틀렸더라구요. 그래서 은근히..점수 기대하고 있었더니만..850점이 넘었더라구요~!(구체적인건 노코멘트하겠어여~^^;)



너무나 기뻐서 바로 부모님께 달려가서 말씀 드렸더니~부모님도 좋아하셨구요.*^^*



이번달도 셤 보긴 했는데, 더 오르길 기대해보지만..지금 여기 해커스에서 업뎃된걸로 답 맞춰보니까 웬걸...은근히 많이 틀렸네요^^;; 흠..그래도 저번이랑 비슷하거나 조금더 잘본것 같기도 해요.



이제 해커스RC는 한번 다시 풀어보고, 미처 다 못푼 해커스엘씨에 주력해서

다음 8월은 엘씨만점에 ..900넘는 걸 목표로 해볼라구요!



암튼..정리하자면..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토익공부는 꾸준히~~~성실하게 해 나가면 오른다는걸요.



이제 방학이고 하니까 토익에 더더욱 올인해야겠어요!

담번엔 900점 넘는 수기 들고 컴백하겠습니당~!



커밍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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