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_)
우선 추석들 잘 보내고 계시리라고 생각듭니다. 제 이름을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네요....
지난 8월 토익셤을 끝으로 처음들어오는건데 ...그때 제가 이런말을 했드랬죠...
한달후에 제 목표인 카투사를 위해 반드시 700점을 넘고 토익수기를 쓰기위해 해커스토익님
들께 꼭 찾아뵙겠다구요......
시골에서 올라와서 지금으로부터 몇십분전에 성적확인을 했습니다......처음엔 차마 눈을뜰
수가 없었죠....심호흡을 가다듬고 눈을 떳습니다.
2005.08.28 211086 400 325 725 75.33
넘었습니다....
드디어 넘었습니다....사실 느낌이 그다지 좋지않아 반 포기상태였죠...그래도 ..그래도...지원
도 못해보고 이렇게 끝나기엔 너무나 후회가 될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이렇게 나와줬네요.
저 지금 저 자신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토익 고득점자분들에겐 정말 부끄러운 점수일수
있지만 저는 지금 제 자신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마음에서 우러나올정도로 기쁩니다. 여름방
학동안 나름대로 노는것을 절제하고 독서실에 남아서 해커스토익책을 붙들고 하루하루를 보
냈는데 이렇게 결과로서 나와주었네요 ㅡ 지금 너무 흥분되서 더이상 글은 못 쓸것같네요 ㅡ
머 카투사가 붙은것도 아니지만 전 지원할 수 있다는 자체로 너무나 기쁩니다ㅠㅠ 해커스토
익 사이트에서 여러분들꼐 조언도 많이 얻어가면서 토익수기 게시판의 글을 읽어가며 저도
꼭 수기를 써 볼 날이 오기를 고대했는데...이렇게 그런날이 찾아왔네요 ...너무나 기쁩니다
끝으로 이제는 제가 진정 카투사로 합격할 수 있도록 격려좀 해주시고 해커스 토익 사이트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께도 행운이 깃들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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