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번달 시험성적이 나오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다
거의 혼절할 위기에 처한지라
이제야 맘 진정시키고 수기를 씁니다.
(링게 어디갔어? 어, 여기 있군. 흠흠^^;;;)
어차피 성적 나온거 안 써도 그만잉지만 저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많은 고시생들 및
기타 수험생들에게 한움큼 위로라도 하는 것이 여기서 도움받은 자의 도리다 싶어
몇 글자 남겨봅니다.
다들 눈치 채셨겠지만 저는 그토록 원하던 700이, 그토록이나 안 나왔던 고시생입니다.
저는 정말 고시원에서 고시공부만, 오로지 고시공부만 할 수 있게 해 준다면
과장 좀 보태서,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 뻔 했을 정도로 간절했습니다.
이런, 너무 흥분했군요. 옛 생각이 나서 그만^^;;
아무튼 저는 첫 시작이 430이었습니다.
처음인데 뭘, 하시겠지요?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이미 종로에 있는 모 학원 두달 다니고 모의 토익까지 쳐 본 상태였는데 430이었던거죠.
좌절하고 한달간 쉬었더니 그 다음달에는 370이 나오더군요.
이해합니다. 수능 끝나고 4년동안 토익에 손 놓고 있었을 뿐더러
원체 영어를 싫어해서 고등학교 때도 멀리 했었으니까요.
하지만, 너무 심하잖아요. OTL
그래서 맘 먹고 공부했습니다.
일단 유명하다는 토마토를 샀죠.
표지가 반은 먹어줬습니다. 너무 예뻐서 샀거든요.
하지만 표지 때문에 기쁜 것은 반, 문제가 너무 적어서 그거 하나만 볼 순 없었습니다.
제가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가지고, 한 권을 여러번 보는게 좋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그래서 선택한게 해커스!
데이빗 조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그거 하나만 주구장창 팠지요.
정석대로 통독 한번하고 점점 정독하면서 두세번 봤지요.
그 후로는 닥치는대로 온갖 문제를 접하다가 개념이 조금이라도 안 잡히는게 있으면
사전 찾듯이 해커스를 찾았습니다. 정말 사전 찾듯이!
참, 잊을 뻔 했는데 물론 동영상 강의도 빠짐없이 들었습니다.
두달 분량을 한달만에 다 들었다고 하면 어느정돈지 아시겠어요?
저보고 나가서 수업을 하래도 막힘 없이 할 만큼 아주 자세히 들었지요^^;
그럼 자세히 들어가서
엘씨는 어떻게 했느냐? 사실 이것도 정석대로 했습니다.
정석이 괜히 정석이 아니더라구요.
받아쓰기 많이 하고 딕테이션 열심히 하고
중요구문 달달 외우고 테잎 늘어질 때까지 듣고 또 들었죠.
심지어 꿈도 영어로 꿀 정도였어요 (아, 이건 정말 자랑임 ㅋㅋ)
알씨는 결국엔 어휘와 문법의 승부였어요.
이게 되면 안되는게 없거든요.
많은 문제 풀어보고 풀 때 마다 모르는 단어 나오면 정리했죠.
문법, 특히 문법은 해커스를 따를 자가 없어요.
너무 체계적이고 자세해서 혼자 공부해도 힘들지 않게 해 줬죠.
대충 제 공부 방법은 이랬습니다.
참, 공부 기간은 5개월이었어요. 제가 워낙 기초가 없다보니 ^^;;;
그럼 많은 수험생 여러분들, 힘내세요^-^
거의 혼절할 위기에 처한지라
이제야 맘 진정시키고 수기를 씁니다.
(링게 어디갔어? 어, 여기 있군. 흠흠^^;;;)
어차피 성적 나온거 안 써도 그만잉지만 저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많은 고시생들 및
기타 수험생들에게 한움큼 위로라도 하는 것이 여기서 도움받은 자의 도리다 싶어
몇 글자 남겨봅니다.
다들 눈치 채셨겠지만 저는 그토록 원하던 700이, 그토록이나 안 나왔던 고시생입니다.
저는 정말 고시원에서 고시공부만, 오로지 고시공부만 할 수 있게 해 준다면
과장 좀 보태서,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 뻔 했을 정도로 간절했습니다.
이런, 너무 흥분했군요. 옛 생각이 나서 그만^^;;
아무튼 저는 첫 시작이 430이었습니다.
처음인데 뭘, 하시겠지요?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이미 종로에 있는 모 학원 두달 다니고 모의 토익까지 쳐 본 상태였는데 430이었던거죠.
좌절하고 한달간 쉬었더니 그 다음달에는 370이 나오더군요.
이해합니다. 수능 끝나고 4년동안 토익에 손 놓고 있었을 뿐더러
원체 영어를 싫어해서 고등학교 때도 멀리 했었으니까요.
하지만, 너무 심하잖아요. OTL
그래서 맘 먹고 공부했습니다.
일단 유명하다는 토마토를 샀죠.
표지가 반은 먹어줬습니다. 너무 예뻐서 샀거든요.
하지만 표지 때문에 기쁜 것은 반, 문제가 너무 적어서 그거 하나만 볼 순 없었습니다.
제가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가지고, 한 권을 여러번 보는게 좋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그래서 선택한게 해커스!
데이빗 조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그거 하나만 주구장창 팠지요.
정석대로 통독 한번하고 점점 정독하면서 두세번 봤지요.
그 후로는 닥치는대로 온갖 문제를 접하다가 개념이 조금이라도 안 잡히는게 있으면
사전 찾듯이 해커스를 찾았습니다. 정말 사전 찾듯이!
참, 잊을 뻔 했는데 물론 동영상 강의도 빠짐없이 들었습니다.
두달 분량을 한달만에 다 들었다고 하면 어느정돈지 아시겠어요?
저보고 나가서 수업을 하래도 막힘 없이 할 만큼 아주 자세히 들었지요^^;
그럼 자세히 들어가서
엘씨는 어떻게 했느냐? 사실 이것도 정석대로 했습니다.
정석이 괜히 정석이 아니더라구요.
받아쓰기 많이 하고 딕테이션 열심히 하고
중요구문 달달 외우고 테잎 늘어질 때까지 듣고 또 들었죠.
심지어 꿈도 영어로 꿀 정도였어요 (아, 이건 정말 자랑임 ㅋㅋ)
알씨는 결국엔 어휘와 문법의 승부였어요.
이게 되면 안되는게 없거든요.
많은 문제 풀어보고 풀 때 마다 모르는 단어 나오면 정리했죠.
문법, 특히 문법은 해커스를 따를 자가 없어요.
너무 체계적이고 자세해서 혼자 공부해도 힘들지 않게 해 줬죠.
대충 제 공부 방법은 이랬습니다.
참, 공부 기간은 5개월이었어요. 제가 워낙 기초가 없다보니 ^^;;;
그럼 많은 수험생 여러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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