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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 LC 벳기기-
오케이 | 2006.01.25 | 조회 3625
일단 저의 소개를 잠깐 하자면 워낙 산만한 성격이라 토익을 1년이란 시간을

들여서야 끝낸(?) 사람입니다.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공부를 하면서 이렇게 하면

안돼는구나... 를 깨달았기에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자 쓰는 것입니다.



저의 점수는 : 410으로 시작해서 -- 500점대 (2회) - 600점대 (3회) - 700점대 (5회)-

                         800점대 (1회) - 900점대 도달



저의 점수가 아주 전형적인 점수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 게시판에는 단기간에

아주 많은 점수를 올리신 분들이 많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50%는 뻥이고 50%는

원래 영어머리가 있으신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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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



1. 팟2가 시작이다.



영어와 친숙하지 않으시면서 단기간에 LC 450에 도달 하고 싶으세요?

그럼 단념하십시요. 실제로 저는 RC를 좀 풀만할 때가 되니 LC점수가 오르더이다.

제가 학원을 다니면서 가장 많이 들었지만 가장 세겨 들었던 말중하나가..



"LC나 RC나 모두 똑같아"



였습니다. 맞습니다. LC가 RC고 RC가 LC입니다. 기본적으로 LC는 팟2에서 시작합니다.

팟2가 전혀 안들리시는 분들은 무작정 듣지 마시고 연습장을 펴세요. 딕테이션을

하는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단지 듣고 적는것이 아니라 적으면서 문형을 파악하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제가 오로지 그냥 들었을 때 나오지 않았던 점수는 완전 문형을

파악했을 때 해결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When(의문사) are(be동사) you(주어) leaving (본동사) today?"



썻습니다, 유치하죠? 유치하지만, 내 자신에게 쪽 팔렸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아주 잘 한것 같습니다. 저렇게 연습을 해서 기반을 닦아 놓으면 어떻게 응용이 되어도

잘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아니... 나중엔 그냥 술술 들리더 이다.





2. 말하기 말하기



팟2가 어느정도 실력에 올라서면 (7개 이내). 그 다음부터는 상상력을 동원합니다.

그때 부터 팟2를 실제 주인공이 되어 말해 보았습니다. 미친놈 처럼 방에서 대화를

주고 받았습니다. 혼자 말이죠. 그런 훈련을 한 뒤 문제를 풀때 상상을 합니다.

예를 들어



"Where in Scraton does this train stop?"

답) In the city center.



내 머릿속은 기차역에 제가 서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렇게 상상을 하면서 하는거죠.

바뻐죽겠는데 무슨 상상이냐 고요? 해보세요. 됩니다. 이렇게 하면 함정에 빠지지

않습니다. 즉, 말하기와 상상기법이 동원되어야 3개 또는 2개 이내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 계속 하겠습니다>





덧붙이는 말 -  팟2가 LC의 기본이다. 팟2를 정복해야 팟3-4를 정복할 수있습니다.

순서가 이렇습니다. 팟2의 문장이 모여 팟3를 이루고 또 팟4를 이룹니다.

팟2의 실력이 어느정도 오르면 팟3와4는 읽기 싸움입니다. 왜 이말씀을 드리냐.

좌절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많이 틀려도



"그래 내가 팟2만 하자. 다른건 다 틀려도 좋으니 팟2만 잘 하자"



라는 마음으로 하라는 겁니다. 좌절은 짧게는 몇시간 길게는 일주일 공부를 못하게

하는거 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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