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군입대를 몇일 앞두고 있는 휴학생입니다.
11월에 처음친 토익이 860 이고 오늘 좋은 점수를 얻었기에 글을 씁니다. 토익에 대해 많은 오해가 풀리길 바라며 ...
RC
옛날에 어느 고등학생이 토익에서 만점을 받았을 때 자기는 만문제 정도 풀었다고 하더군요 음... 그래서 저도 그 방법을 따라해 보았습니다. 만문제라고 하면 기겁을 하실테지만... 글쎼요 ... 파트 5,6을 30분이면 푸니까 하루에 3시간이면 180제나 푸는군요 다시 180제를 30일 푼다고 치면 한달에 5천4백제네요 두달이면 1만제가 넘습니다. 결론은 하루에 3시간씩만 공부해도 되는양입니다.
+시간분배 : 굉장히 중요합니다. 파트7먼저 풀어보실 것을 권합니다. 저같은경우는 차례대로 풀면 피로가 누적되서 파트7에서 눈이 돌아가더군요. 저는 5 > 7 > 6으로 풉니다.
LC
이번 시험에서 운이 좋아서 만점을 받았지만 저는 어디가서 LC 모의고사 풀어보라고 하면 돈줘도 안풀겁니다. 수십분을 긴장해야 하는 것은 별로 유쾌하지는 않거든요. 각설하고 LC역시 문제를 많이 풀어보았습니다. 3천제 정도 풀어본 것 같습니다. 뭐 afkn을 들으시라는 분들도 있겠지만은... 저같은 초보도 cnn조차도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너무 어렵습니다. 시간낭비다 싶으시면 과감하게 끊으세요. 저는 모의고사 많이 풀어보실 것을 권합니다. 딕테이션이니 뭐니 방법이 많지만 3천제 정도 푸시면 문제 유형을 외우시는 정도가 되서 문제를 못들어도 감으로 찍어서 60% 맞히실 수 있습니다.
솔직히 이런글 잘 안올리는데 너무 기뻐서 올립니다. 제가 대학 입학해서 처음 친 모의토익 점수가 360점 이었습니다. 저는 어떤 수업에서 필히 500점 이상을 요구하여 그때부터 토익을 시작했는데요. 좀처럼 500을 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하루에 공부를 두시간씩 했고, 늘려서 세시간, 네시간씩 했습니다. 그러던 것이 첫시험에 운이 좋아 좋은 점수를 거두었고, 이번 시험에도 운이 많이 좋았네요.
놀면서 해도 좋은데요... 공부하시는 시간에는 과감히 4시간 논스톱 공부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모두 좋은 시간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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