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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유~~ 해커스~~
한빛아빠 | 2006.04.19 | 조회 2924
4년 동안 토익 시험 한 번도 치뤄본 적이 없었습니다.

대학 시절에도 전공에 쫓겨서 토익 공부를 제대로 한 적은 없었죠.

다만 졸업 후에 영어를 손에서 놓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차에 단어장을 하나 놔두고 다녔습니다. 생각날 때마다(신호 받을 때) 가끔씩 펴볼 수 있게요.



RC는...

다만 문법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고 있었습니다.

전 독해는 따로 풀지 않고 사실은 지금도 파트 5, 6만 풉니다. ㅋㅋ 30분 알람 맞춰놓고 열심히 풀었습니다. 처음에는 시간 안에도 다 못 풀고, 틀리는 개수도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60문제 중에 40문제를 맞추는 걸로 목표를 삼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틀리는 개수를 1/4, 1/5로 목표를 삼았습니다. 지금은 한 1/6정도 틀리는 정도입니다. 계속적으로 틀리는 개수가 줄어든 건 같은 모의토익 문제집 20회 분량을 돌아가면서 반복적으로 풀어서겠죠. 3월에 모의 토익을 풀면 알씨에서 20~25정도 틀리는 거 같던데, 요즘은 풀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갰네요.



LC는...

여기서 많이 막막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연수를 가본 적도 없고, 학원도 다녀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깝깝했습니다. 그래서 1월 경에 취업카페와 토익카페를 여기저기 다니면서 정보를 나름대로 분석해 본 결과 해커스가 좋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당장 마눌님한테 해커스 한권 인터넷으로 싸게 주문하라고 했죠. 테잎은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었죠. ㅡ,.ㅡ;;

그 뒤로 3월 26일 셤 칠때까지 열심히 들었습니다. 적는게 효과가 있다고 해서, 첨에는 열심히 들으면서 적었는데, 나중에는 귀찮아서 그냥 듣기만 했습니다.

전 해커스 계획표보다 2배로 빨리 들었습니다. 아마 28일 기준으로 책 한 번 보게 된 것 같던데... 어쨌든 2일 분량을 하루에 봤습니다. 한 2주에 한 번을 보고나서, 다시 반복에 들어갔죠.

한 3~4번 정도 반복 한 후에는 어느정도 들리기 시작하던데요.

리스닝은 모의토익도 거의 보지 않았습니다. 귀찮아서... ㅡ,.ㅡ;;

그냥 무조건 해커스만 들었죠. 시간 날때마다 계속... 하루에 집중을 하던지 안 하던지 대여섯 시간씩은 들은 것 같네요.



그래서 결과는 745가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친 토익중에 젤 잘 나왔어요. ㅋㅋ

물론 회사에 문제가 생겨서 이직을 위한 필사의 몸부림이 있어서 더 열심히 했겠지만, 4년 만에 첨 치룬 토익 치곤 잘 나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딩이고 리스닝이고 반복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같은 문제를 계속 풀다가 보니까, 틀리는 개수가 계속 줄면서 자신감도 생기고요.



총비용과 시간은...

해커스 리스닝 책값(인터넷으로 싸게 구입)

리딩 모의고사 문제집은 대학 때 친구한 때 얻은 복사본

A4지 한 백장...(컴터로 답안지 만들어서 사용)

토익 셤비용 34000X2 (셤 바뀌기 전에 두번에 끝낸다는 생각으로 했음, 환불이 안 되는 관계로 4월 시험한 번 더 쳐야됨, 귀찮음 ㅡ,.ㅡ;;)



총 한 10만원 들었네요. 시간은 두 달 빡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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