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 RC Total percentile Rank
2006.3.23 495 420 915 97.49
2005.8.28 385 340 725 75.33
2005.5.29 430 300 730 77.79
2005.4.24 375 345 720 69.20
저도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되네요....
4월 16일 3월 정기 토익 성적이 발표된 그날의 감동을 아직도 잊지 못하겠습니다....
저의 어설프지만 나름의 노력과 애환이 담긴 영어 공부방법을 간단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글재주가 별로 없어 재밌진 않더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입니다.....
먼저 제가 영어(토익이 아닌)에 흥미를 느끼게 된 계기부터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나름 특이하다면 할수도 있겠지만, 80~90년대를 풍미했던 한 락그룹의 불운한 보컬리스트
임모씨의 팝송이 원어민들에게도 정말 편안하게 들린다는 한마디를 호주의 원어민에게서
듣고 난 이후 그의 앨범을 두루 섭렵하고 나도 저렇게 멋진 발음 한번 만들어보자 해서
부푼 꿈을 안고 2001년도 7월 영국(그 사이 영국영어가 액센트가 멋있다고 들은 바)으로
어학연수를 떠났습니다....사실 제 영어 공부의 철학은 이렇습니다....내 발음이 그 사람들과 같아져야 그 사람들이 발음하는 방식이 내 귀에 들린다고 생각합니다....그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따라하다 보면 내가 하는 말이 곧 문법이 된다고....그 전까지 한국에서 그 흔한 문법책 한권조차도 안보고 떠난 어학연수 였지만 2002년도 감동의 5월 맞아 귀국할 때에는 어느 정도의 영어 회화 실력은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나름대로 역경도 많았습니다... 거짓말 안하고 그 지역 연수학생들에게 재수없단 말만 들었습니다...한국사람들한테도 영어한다고 지가 뭐냐고....한국에 돌아와서도 학교 체육과 창설이래 아무도 안했던 영문과 부전공한다고 나름 설친다고 재수없단 소리 많이 들었죠....하지만 굴하지 않았습니다....영문과 시험 솔직히 제가 그 동안 해왔던 공부와도 다르고 많이 어려웠습니다...제 발음 또한 우리 나라 학생들이 듣기에
생소해서인지 어려워하더라구요....그래서 학점을 다 C로 깔을지라도 영어로 진행하는 수업들으며 영어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수업들로만 필요학점 채웠습니다....
이제 토익에 대해서 말하자면 사실 2005년 8월에 졸업하고 아무것도 한 것(9월달에 인대를 다쳐서 2006년 2월에 수술 받았습니다...)이 없는데 그럼 토익에 한번 도전해 보자고 생각했습니다...치 시험 이후로 700점대니까 기초가 부족하다고 판단해서 기본 문법 정리부터 한번
싹 하자 해서 2월부터 3월 토익에선 800점대, 4월 토익에선 900점대 돌파하겠다 목표를 잡고 해커스 엘씨와 알씨, 테입을 구입했습니다...역시 영국이나 호주에 다녀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미국영어 발음 적응이 힘들더군요...그렇지만 영국 영어가 미국영어보단 빠르기 때문에 나름 이득을 본 점도 있습니다...그래서 2월 1일 동영상 강의 시작(당시엔 동강이 3회분 까지만 보여줬었죠)을 기점으로 앞에 학습진도표대로 공부했습니다....2월 17일 수술후 2월 21일 퇴원 후에도 다리에 기부스 한채 동영상 강의 꾸준히 봤습니다....해커스 엘씨와 알씨를 2개월에 걸쳐서 띄고 난 후 3월 토익 어렵게 목발짚고 서울 혜화여고엘 가서 시험을 봤습니다....지성이면 감천인지 결과 발표 후 정말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평소 엘씨 8~12개 알씨 15~20개
정도씩 틀리던 제가 엘씨 만점 알씨 420으로 900을 돌파한 것입니다....너무 기뻐서 바로 엄마한테 달려가 엄마 나 900 넘었어 했더니 엄마는 하늘이시여 보느라고 저보고 조용히 하라더군요...그치만 기뻤습니다...토익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꾸준히란 말이 가장 적절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이 핑계 저 핑계로 미루는 것보단 오늘 학습량, 많지는 않더라도 그것만은 꼭 해내겠다는 마음으로 꾸준히만 하신다면 누구나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목표량을 달성한 후에는 인터넷으로 많은 자료들이 있으니 그 중 맘에 드는 것으로 공부도 해보시구요...제 생각은 이렇습니다...공부를 즐겨서 한다면 성적은 따라오는 것이라고....저 또한 영어에 재미를 느꼈기에 남들이 뭐라 하든 제가 원하는 공부를 했었고 그래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토익 점수가 900이 넘는다고 해서 영어 잘한다 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만 900을 넘고 나니 학교 선배들도 대단하다고 칭찬해 주시고, 그동안 저를 욕했던 많은 사람들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으며, 저 또한 제 자신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앞으로 토익공부는 2년간 안하겠지만 영어를 완전히 놓을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특히나 요즘은 멀티 악센트가 중요하니 영국 영어나 호주 영어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고 회화쪽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공부를 하시다 보면 모든 분들에게 좋은 결과있을꺼라 자신합니다..... 인터넷에서 회화 공부할 수 있는 싸이트를 소개하자면 영국영어는 비비씨, 호주 영어는 아시아 퍼시픽 외국계 검색창에 검색하시면 영어 공부할 수 있을 만한 좋은 자료들 많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아시아 퍼시픽의 리빙 잉글리쉬와 런 잉글리쉬 코너를 오늘의 학습량을 마치고 항상 봤습니다...
토익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2006.3.23 495 420 915 97.49
2005.8.28 385 340 725 75.33
2005.5.29 430 300 730 77.79
2005.4.24 375 345 720 69.20
저도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되네요....
4월 16일 3월 정기 토익 성적이 발표된 그날의 감동을 아직도 잊지 못하겠습니다....
저의 어설프지만 나름의 노력과 애환이 담긴 영어 공부방법을 간단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글재주가 별로 없어 재밌진 않더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입니다.....
먼저 제가 영어(토익이 아닌)에 흥미를 느끼게 된 계기부터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나름 특이하다면 할수도 있겠지만, 80~90년대를 풍미했던 한 락그룹의 불운한 보컬리스트
임모씨의 팝송이 원어민들에게도 정말 편안하게 들린다는 한마디를 호주의 원어민에게서
듣고 난 이후 그의 앨범을 두루 섭렵하고 나도 저렇게 멋진 발음 한번 만들어보자 해서
부푼 꿈을 안고 2001년도 7월 영국(그 사이 영국영어가 액센트가 멋있다고 들은 바)으로
어학연수를 떠났습니다....사실 제 영어 공부의 철학은 이렇습니다....내 발음이 그 사람들과 같아져야 그 사람들이 발음하는 방식이 내 귀에 들린다고 생각합니다....그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따라하다 보면 내가 하는 말이 곧 문법이 된다고....그 전까지 한국에서 그 흔한 문법책 한권조차도 안보고 떠난 어학연수 였지만 2002년도 감동의 5월 맞아 귀국할 때에는 어느 정도의 영어 회화 실력은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나름대로 역경도 많았습니다... 거짓말 안하고 그 지역 연수학생들에게 재수없단 말만 들었습니다...한국사람들한테도 영어한다고 지가 뭐냐고....한국에 돌아와서도 학교 체육과 창설이래 아무도 안했던 영문과 부전공한다고 나름 설친다고 재수없단 소리 많이 들었죠....하지만 굴하지 않았습니다....영문과 시험 솔직히 제가 그 동안 해왔던 공부와도 다르고 많이 어려웠습니다...제 발음 또한 우리 나라 학생들이 듣기에
생소해서인지 어려워하더라구요....그래서 학점을 다 C로 깔을지라도 영어로 진행하는 수업들으며 영어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수업들로만 필요학점 채웠습니다....
이제 토익에 대해서 말하자면 사실 2005년 8월에 졸업하고 아무것도 한 것(9월달에 인대를 다쳐서 2006년 2월에 수술 받았습니다...)이 없는데 그럼 토익에 한번 도전해 보자고 생각했습니다...치 시험 이후로 700점대니까 기초가 부족하다고 판단해서 기본 문법 정리부터 한번
싹 하자 해서 2월부터 3월 토익에선 800점대, 4월 토익에선 900점대 돌파하겠다 목표를 잡고 해커스 엘씨와 알씨, 테입을 구입했습니다...역시 영국이나 호주에 다녀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미국영어 발음 적응이 힘들더군요...그렇지만 영국 영어가 미국영어보단 빠르기 때문에 나름 이득을 본 점도 있습니다...그래서 2월 1일 동영상 강의 시작(당시엔 동강이 3회분 까지만 보여줬었죠)을 기점으로 앞에 학습진도표대로 공부했습니다....2월 17일 수술후 2월 21일 퇴원 후에도 다리에 기부스 한채 동영상 강의 꾸준히 봤습니다....해커스 엘씨와 알씨를 2개월에 걸쳐서 띄고 난 후 3월 토익 어렵게 목발짚고 서울 혜화여고엘 가서 시험을 봤습니다....지성이면 감천인지 결과 발표 후 정말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평소 엘씨 8~12개 알씨 15~20개
정도씩 틀리던 제가 엘씨 만점 알씨 420으로 900을 돌파한 것입니다....너무 기뻐서 바로 엄마한테 달려가 엄마 나 900 넘었어 했더니 엄마는 하늘이시여 보느라고 저보고 조용히 하라더군요...그치만 기뻤습니다...토익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꾸준히란 말이 가장 적절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이 핑계 저 핑계로 미루는 것보단 오늘 학습량, 많지는 않더라도 그것만은 꼭 해내겠다는 마음으로 꾸준히만 하신다면 누구나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목표량을 달성한 후에는 인터넷으로 많은 자료들이 있으니 그 중 맘에 드는 것으로 공부도 해보시구요...제 생각은 이렇습니다...공부를 즐겨서 한다면 성적은 따라오는 것이라고....저 또한 영어에 재미를 느꼈기에 남들이 뭐라 하든 제가 원하는 공부를 했었고 그래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토익 점수가 900이 넘는다고 해서 영어 잘한다 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만 900을 넘고 나니 학교 선배들도 대단하다고 칭찬해 주시고, 그동안 저를 욕했던 많은 사람들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으며, 저 또한 제 자신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앞으로 토익공부는 2년간 안하겠지만 영어를 완전히 놓을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특히나 요즘은 멀티 악센트가 중요하니 영국 영어나 호주 영어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고 회화쪽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공부를 하시다 보면 모든 분들에게 좋은 결과있을꺼라 자신합니다..... 인터넷에서 회화 공부할 수 있는 싸이트를 소개하자면 영국영어는 비비씨, 호주 영어는 아시아 퍼시픽 외국계 검색창에 검색하시면 영어 공부할 수 있을 만한 좋은 자료들 많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아시아 퍼시픽의 리빙 잉글리쉬와 런 잉글리쉬 코너를 오늘의 학습량을 마치고 항상 봤습니다...
토익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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