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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만에 525-->700 ;;;
초절정광인 | 2006.11.27 | 조회 9443
710점 맞은게 자랑이 아닌건 알지만 극소수나마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해서 씁니다..



전 6월에 첫 토익을 봤습니다.



그전에 와이모 어학원 기초반 한달 다녔고요 머 수업은 열심히 들었지만 복습은 안했습니다..



엘씨280 알씨245 나오더라고요..



참 어처구니 없지만 엘씨280에 스스로 만족했습니다. ㅡㅡ



알씨는 워낙 문법에는 젬병이라 파트7만 풀고 56는 5분만에 한줄로 세웠기 때문에 만족했고요 ㅡㅡ



그다음부터 10월까지는 열심히 해서 한방에 칠백넘자 하면서 안봤습니다.



물론 결국은 토익 기본서 대명사까지  50페이지 풀고 아무것도 안했지요;;



사실 제가 시험을 하나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늦어도 12월까진 700을 넘어야 합니다.



11월 26일이 11월 토익 시험인데



11월 10일경부터 갑자기 초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러다가 토익 안되서 시험도 못보면 어쩌나 하고요..



그때부터 기본서 엘씨랑 알씨를 풀었습니다.



알씨에 주로 올인해서 일주일만에 한번 정독했습니다.



엘씨는 하루에 한시간정도씩 테잎듣고 두시간씩 프리즌 브레이크를 보았습니다 ㅡㅡ



음악 듣고 다니는거 좋아하는데 팝송만 넣어서 들었고요



기본서 알씨를 일회독 한 순간 뭔지 모를 뿌듯함이 밀려들었습니다.



그때 친구를 통해 해커스 사이트를 알게됐고



알씨 예상문제를 프린트 해서 하루에 한 회 분량 풀고 동영상 강의를 들었습니다.



파트 5.6만 하는데도 20개씩 틀렸습니다.



주변에 토익 잘하는 선배가 있어서 물어보니 알씨 70개는 맞아야 700된다고 했습니다.



완전 좌절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풀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동영상 들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프리즌 브레이크 보았습니다. ,ㅡㅡ



어휘가 약하다고 생각되어 지하철에서 기본서에 포함된 보카책 보았습니다.



슬슬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드디어 시험날



파트1 혼자 풀땐 잘 들렸는데 무려 3개나 헷갈렸습니다.



파트2 외계인끼리의 대화인지 알았습니다.



파트3.4 오히려 잘들렸습니다. 1.2가 더 어렵게 느껴져 황당했습니다.



파트7 알씨에서 7부터 풀었습니다. 수능볼때부터 독해는 자신 있어서 쉽게 풀렸습니다.



파트5.6 시간이 모자라 6 마지막 세문제 줄세웠습니다. 파트 5는 아리송하긴 했지만 열심히



찍었습니다.





집에와서 떠있는 정답과 맞추어 보았습니다.



긴가민가 하는거 다 틀렸다고 하고 채점했습니다.



엘씨77 알씨 72개 나왔습니다.



꿈인가 생시인가 했습니다.



고수님들에게는 별 거 아닐수 있지만 제게는 정말 천국으로 가는 티켓을 쥔 기분이었습니다.



토익커 여러분 기본서만 열심히 돌려도 700 나옵니다.



시간이 모자라다 생각지 마시고 열심히 하면 보름만 열심히 해도 충분히 올릴수 있습니다.



모두들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서 목표하는 점수 이루시길 바랍니다.



참 그리고 토익은 요령이 중요하더라고요.. 900이상을 맞으려면 정확히 아는것이 중요하겠지



만 저처럼 700정도만 맞으려면 요령이 중요합니다.



특히 엘씨 요령이 중요하다는거~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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