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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4년만에 본 시험, 결과는...
휴식같은친구 | 2007.02.03 | 조회 2383
군대 가기 전, 1,2학년때 참 영어 공부, 토익 공부 열심히 했었는데..



카투사는 비록 가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참 열심히 했던것 같네요.



군대 있으면서 계획한 말년휴가때의 시험,



전역하기 2주전, 드디어 2003년 이후 처음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영어하면 좀 안다 자부하는 저인데, 오랜 공백.. 틈틈히 공부한 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기대, 궁금 했어요.



저희 학교는 750점 이상이면 성취도 장학금을 주거든요. 우선 이 점수만 맞자!



이정도면 우선 되도 성공한거다! 마음먹고 열심히 시험 봤습니다.



시험보고 와서 게시판에 있는 후기로 가채점 해보니까, 정확하진 않지만



LC 87/RC76



원래대로 라면 만족할 점수가 나올 수치지만, 토익이란게 워낙 변덕이라서..



하루하루 점수 발표날만 기다려 왔습니다.



사실 제가 첫 토익시험이 2001년 1월 이었거든요. 좀 됐죠..



그래서 나름대로 자부심이 있던 저는.. 한두번 시험도 아니고 뭘 떨리고 그러냐,,



속으로 그랬는데, 그래도 성적 발표가 가까워오니 떨리는건 어쩔수 없었습니다.



드디어 9시, 발표...



점수 나오면 책으로 가리고 한자리씩 볼려고 했는데, 순간적으로 다 봐 버렸다!



800.....?!



기뻤습니다. 군대 2년동안 노력한 결과가 있는것 같아서요.



저 제대한지 이제 3일 됐거든요^^;;



암튼, 기쁜 날 입니다. 또 시험보게 될지 모르겠지만, 우선은 다른것에 매진할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내일은 텝스 시험 날인데, 공부를 안해서... 한번 본적 있는데 토익이랑 비슷한 것도



있더라구요. 집중해서 한번 열심히 볼려구요.



오늘 성적 나오신 분들, 결과도 중요하지만, 노력하신 점 대단히 수고 하셨어요^^



힘내서 모두들 좋은결과 있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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