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afn 이나 cnn을 가끔보면 짧은 단어들만 간헐적으로 귀에 들어온다
조지 부시라던가 예스, 퍽 등의 아주 기본적인 이름이나 단어들만
들리는것에 절망하는 단계. 이때 들리는 영어는 거의 소음과 다를바없다.
장시간 청취는 두통을 유발하기도 한다.
2.뜻은 거의 안들어오지만 하나의 언어로 뇌가인식하는 단계. 단어 하나하나에 대한
집착이 사라져가고 들리는 대로 방관하고자 하는단계. 이단계에서도 단어 하나에
집착하면 뒷부분은 전혀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3.짧은 문장하나 하나가 인지되는 단계. 간결하고 쉬운단어와 문장으로 구성된
어린이용 동화테입을 들어보면 80%이상 이해가 되어 황홀해 할수 있는 단계.
언어 감각이 좋은 사람들은 이단계에서 부터 듣는것 만으로 어느정도 발음이
교정되기 시작한다.
4.제법 긴 문장들이 인지되는 단계. 뉴스등을 보면 100%클리어하게 인지 되지는 않으나
토픽이나 뭘 말하고 있다는것이 대략 이해되면서 머리에 들어오는 긴 문장들을 대충
따라 말할 수 있는단계.
예전에 총알처럼 말하던 뉴스앵커들이 별로 말을 빨리 하고 있지 않다라는 생각이 든다.
5.모국어를 듣듯이 영화 주인공들이 방금 뭐라고 했는지 단어나 문장으로서 인지하기
보다는 뜻 자체가 머리에 쑥쑥 차고 들어오는 단계.듣는 내용의 수준에 따라
4,5번 중간 단계정도의 느낌을 겪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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