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제가 진짜 시험 일주일 전에 시험 쳐봤자 돈만 날리는거 같아 포기 하려 하다가..
그냥 봤습니다.
그리고 그만두려 했던 결정적 이유는 집에 "구 해커스 토익 책" 뿐이어서 "뉴 토익 LC"를 한번도
듣지 않았다는 거였죠.
시험 며칠 전 해커스 와서 일일 듣기 한번 듣고 완전 좌절.. ㅠㅠㅠ 뭐 거의 하나도 들리지 않는겁니다.
결국 그냥 포기 하기로 했죠.. 정말 점수 쵸큼 오르면 잘 한거라구..
(근데.. 전 그 전에 구 토익 책으로 듣기는 참 많이 하였습니다. 테잎으로 계속 계속 듣구., 책 한번은 다 보았죠. )
특히 시험 전날은 반신욕 하면서도 계속 테잎을 들었으니.. ㅋㅋㅋㅋㅋ
암튼 시험날!1!!
RC는 제가 수험생이런지라 빠른 독해에는 자신이있었구,,
LC가 문제 였습니다..
근데 ! 이게 왠일?
시험장에서 처음 들어보는 뉴 토익 영국식 발음들.........
하나도 어색하지 않은 겁니다.!!!!!!!!!!!!!!!!!
뭐 거의 다 들렸다고나 할까요??
뭐 이런원리? : 내가 서울 표준어만 잘 안다고 지방 사투리를 아예 모르는건 아니듯이..
제가 미국식발음만 안다고 영국식 발음을 아예 못알아 듣는건 아니었습니다. ㅋㅋ
암튼 듣기를 하면서 정말 술술~~~~~~ 풀어 나갔죠.
그 결과 전.... 정말 시험 취소 했으면 큰일 날뻔 하게..
1달 좀 넘게 공부해서 고2때 690점에서 지금 (재수생) 800점이 되었습니다.
ㅎㅎㅎ.. 많이 부족하지만..
암튼 오늘 하루 기분은 좋습니다. ^ㅡ^ ;;;
암튼 결론은!
영국식 발음.... 하나도 몰라도 듣기는 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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