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토익인강, 해커스 토익인강, 해커스인강, 토익모의고사, 모의고사, 무료 모의고사, 온라인 모의고사, 오프라인 모의고사

토익후기게시판글쓰기목록보기인기글보기

토익을 접으면서..
현이 | 2007.03.20 | 조회 5714


짧게나마 저도 제가 토익에 손을 놓으면서 한마디 써봅니다.



글 읽으시기에 앞서서 제 공부방법 같은건 적어 놓지 않았습니다. 제 공부방법이 지나치게 무식하다거나 그런건 아니고요 ^^;; 여기에 제 방법을 적어 놓아봤자 여러분들에게 크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고요 그리고 제가 글을 쓰는 요지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힘을 드리고 싶어서이거든요 ^^


 


그러니 혹시라도 방법 보시려고 보시는 분은 이만  <--- 뒤로 버튼 누르세요


 


제가 토익을 접한건 약 1년 반정도 전이었습니다. 공대생으로서 3학년에 진학하면서



취업에 대한 걱정을 온몸으로하게되기 시작하면서 부터였죠



 



영어는 수능 본 이후로 공부한적 없구요 ^^;; 제가 학번이 좀 높아서 따지고 보면 7년 정도 되던걸요.  여름 방학 기간에 일단  무조건 학원에 등록했더랬습니다. 물론 먼소리인지 하나도 못알아 들었구요 ^^;;



 



아 일단 이런 거구나 라는 것을 느끼고, 첫번째 토익 셤을 치게 되었습니다. 근데 왠걸 첫 시험에 630 이란 점수를 받았습니다. ㅡㅡ;; 지금 생각해도 이상한데요



 



일단 처음보는 셤치고 훌룡한 점수가나왔길래 전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어라 이거봐라 할만하네"



 



공대다니시는 분은 아시것지만 3학년은 죽음의 기간이죠 ㅡㅡ;; 공부 빡셉니다. 전공 공부에 소홀히 할수 없었던 저는 영어는 이미 뒤로 밀어두었구요. 물론 거기에는 첫 점수가 어느정도 나와주었다는 것과 조금만 하면 원하는 점수를 얻을수 잇다는 자신감이 있었구요.



 



3학년 기간이 후딱 지나갔구 4학년으로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역쉬 공대생들은 아시겠지만



4학년 기사 공부 해야죠!! 물론 두가지공부를 병행해야 하지만 전 원래 한가지에만 집중을 하는 성격이라 ㅋㅋ  물론 자격증공부 학교 공부를 하면서도 틈틈이 영어 공부를 하고는 했었습니다



하지만 주력을 기사하고 전공이었구요. 그리고 교수님들이 가만히 냅두지를 안더군요.



하여튼 1년중에 기사셤 3차까지 접수해서 3개 취득했습니다. 토목,건설안전,정보처리



자 이제 한계단 했으니 남은건 영어죠. 조금씩이나마 감을 잃지 않도록 해왔습니다만 새로하는 기분이었죠. 게다가 5월에는 뉴토익 ㅡㅡ;; 다시하는 기분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상하게두 점수가 조금씩 오르더군요. 아마 제가 자만한 이유였지싶습니다.



 



630-730-810 이정도가 제가 틈틈히 공부하면서 받은 점수고요. 이러니 자만하죠



 



그러나 웬걸요 딴걸놓고 이걸 시작했더니 점수가 오르지 않는 거였습니다.



 



졸업시기는 가까워 오고 영어점수가 나오지를 않으니 원서도 서류조차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계속 시험을 보고 영어 공부만 하는데도 점수가 계속 810 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이었습니다



 



아마도 이런 경험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 많을 것입니다. 학창시절의 마지막 방학 기간에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스터디라는 방법까지 동원하고 열심히 했다 말할수 있을 정도로 했습니다



 



그....  러....  나....  결과는 마찬가지더군요. 810점 이상으로올라가질 않더군요



 



12월셤 1월셤  아~~~~ 절망의 구렁텅이더군요 아시것지만 어중강한 점수로는 서류전형 조차 통과 하지 못하는거 아시죠. 입이 바싹바싹 마르고 신경 무지 하게 쓰이더군요



 



그리고 2월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을 치고 나오고 욕나오더군요. 왜케 어렵던지...



 



아 이번시험은 포기 해야지~~ 덴장~~~  <-- 이런 마음 이었습니다



 



오랜 영어공부에 지쳐서 인지 3월 시험을 앞두고 공부고 머고 다 때려치고 싶었습니다.



 



공부 안했습니다. 손에 잡히지 않더군요. 3월 시험이 2주.. 1주 가까워 왔습니다.



 



어느덧 2월 셤 성적 발표 날이었습니다. 보나 마나 점수는 기대도 안했기 때문에 그냥 확인이나



 



하자는 심정으로 점수를 확인했습니다.. 근데 이게 웬걸 895 점이었습니다.(엘씨 475 알씨 420)



 



이상도 하지요.. 이제까지 본시험중에 가장 못봤다고 생각했구요 실제로 독해 한 5문제는 지문도 못읽어서 다찍고 나왔습니다.



 



제가 원래 원하는 점수는 900점을 넘기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더 해봤자 의미가 없다구 생각한



 



저는 여기서 토익 접기로 결심했구요. 그래서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겁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여러분도 점수 안나온다고 너무 초조해 하시지 마시고 꾸준히 하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은 원하는 점수가 나오지 않아도 그게 조금씩 쌓이고 쌓이면



분명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말씀이죠 지금 눈에 안보이시죠? 저도 그랬습니다. 지금 돌아 버리시


 


겠죠? 저도 그랬습니다. 이빨 꽉깨물고 했습니다. 하루죙일 보고 울렁 거릴때까지요



 



물론 사람마다 그 기간 차이는 있습니다. 제 경우 본격적으로 하자라고 해서 공부한 기간은 약 6개월 정도 되네요 그전 기간은 설렁설렁 맛만 본 정도구요. 준비 기간이라고 해두죠



 



사실 말씀드리기 쪽팔리지만 현재 전 취업 재수 중입니다. 올해 졸업했습니다.


 


현재는 공사 준비중이오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니 앞날이 너무 멀고 힘들어 보이기만 합니다. 이제는 힘내서 더열심히 하려구요


 


대한민국에 토익에 목매고 계신 분이 엄청나리라 생각합니다. 낙심하시지 마시고 기냥 열심히 하십시요 그리고 공부에는 왕도 그런거 없습니다. 노력만이 나타날 뿐이죠 언젠가는 공부한거 빛을 볼수 있습니다. 인내하시고 하세요 ^^



전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상식에 한자에 전공에 ㅡㅡ 할게 쌓였습니다.



 



그리고 취업 준비하시는 분들도 힘내셔서 하십시요. 화이링~~~ 노력은 거짓말 안합니다



해커스영어 이미지
목록보기
해커스영어 이미지

해커스영어 이미지토익후기게시판글쓰기

+ 게시글 45개 더보기

글쓰기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권리침해신고 자세히 보기]

토익,토익고사장,토익고사장후기,토익시험

선생님을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