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하게 수기랄거 까지는 없지만 그냥 한번올려봅니다
제점수는 고수분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ㅠㅠ 그치만 저에겐
매우 자랑스러운 노력의 결과이기때문에 만족합니다
4학년입니다 수도권에 기계공학과에 다니는 공대생이고요
학점이 모자라서 토익으로 커버해야만한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공대가 취업잘된다고 해도 취업도 취업나름 아니겠습니까
연봉 3000대에 주 5일짜리 취업이 있는가하면 연봉 2000도 안주는곳에
주말도 없이 일하는 취업도 있으니까요(저도 2000안넘는데는 처음봤네요)
토익없인 갈수있는데도 없더군요 제길슨;;
여하튼 1월부터 했습니다.학원가의 피크라고 하는 그 1월에 나름 빡세다는
스터디시스템을 가진 종로의 T모 학원에서 기초반을 들었지요..
처음에는 사람들 만나는일이 토익공부보다 좋았던지라..수업끝나면 술먹으러
갔습니다 ㅡㅡ; 제가 미쳤었지요 ㅋ 그렇다고 하더라도 하루에 6시간정도는 꼬박
공부를 하게되는 시스템의 학원이었거든요 ㅋㅋ그렇게 토익 기초문법을 잡고
실전문제를 끙끙대면서 안되는 실력가지고 서로 리뷰해봤던것이 컸던것같습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들어도 어떤건지 캐취하기가 쉬웠고 또 기억에 오래남더군요
두달의 기초과정을 마치고서 정규과정을 들었습니다..두달시험보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오르긴 올랐지만요) 하루에 12시간을 공부했습니다.10시에 학원가서
학원문 닫는 10시까지 있다가 왔지요..물론 그시간에는 밥먹는 시간도 있고 잠깐 쉬는 시간도
있었지만 정말 열심히 했었습니다.그러고서 3월토익을 보게되었고 처음으로 시간이 남게
문제를 풀어낼수 있었습니다.그러고서 결과를 기다리다가 오늘 800고지를 돌파했다는걸
확인하고서 아직도 잠을 못이루고 있군요 자야되는데 ㅠㅠ
저한테는 스터디라는게 매우 큰 요인이었던것 같습니다.혼자서 하신분들도 많이 글남기시고
그러셨는데 저는 그렇게 혼자서 잘못하는 타입이거든요.하실수 있으면 스터디는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저도 그 학원에 스터디때문에 간거거든요(스터디가 강제라서)
어쩌다보니 학원홍보글처럼 되어가네여 ㅎ 죄송합니다..그럼 제 공부방법!
*LC
저는 원래 영어로된 밴드음악들을 무척 좋아했습니다.귀에서 떨어질 날이 없었지요
그게 많이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일단 영어발음에 대한 거부감은 없었으니까요
저는 뭐 파트 나눠서 공부하지않았습니다.하루에 파트1 2문제,파트2 6문제,파트34 지문두개
씩 전부 받아쓰기했습니다.일단문제를 그렇게 추려서 실전처럼 풀고난다음에 답부터 맞춰보고
그러고서 받아쓰기했습니다.쉐도잉인지하는거 몬지 모릅니다.들릴때까지 들었습니다
안들리면 놔두고 스크립트보고 발음이랑 그 단어랑 매치시켜서 외웠습니다
연음으로 잘안들리는 부분도 외웠습니다 (무식하다..;;) 귀가 다른 고수님들처럼 뚫린건
아니지만 그래도 70~80%이상은 직청직해 될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RC
시간정해놓고 파트 5,6 풉니다. 저같은경우는 25분으로 잡았습니다.학원선생님이
사용하는 방식이고 학원에서 그렇게 수업을 했습니다.75분중에 25분을 파트 5,6 에
쓰고 최소한 나머지 50분은 파트7을 풀어야한다고 배웠습니다.처음에는 파트 5도
다 못풀었습니다.하지만 하루하루 지날수록 속도는 붙습니다.문제풀이식으로 하면
한계가 있지만 저는 풀었던 문제가 다른 문제집에서 나오는경우가 종종있을만큼
문제를 위주로 공부했습니다.문제안에 문법도 어휘도 유형도 있다고 생각했기때문이
었고 또 단기간에 점수를 올리는데는 그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파트7은 파트 5,6 를 정확히 해석하는것으로 대신했습니다.단문을 정확하게
해석해낼수있다면 장문은 단문의 나열일 뿐이니까요 따로 공부하지는 않았습니다
공부에 왕도가 있을까요? 무조건 열심히 입니다ㅋ
공대생이라 더이상의 점수가 필요가 없어서 이제 토익을 접을생각입니다.
물론시험은계속 보겠지만요,그냥 저도 500점대에서 800점대로 올렸으니까
공대생분들!!다 할수있습니다..우리 그 어렵다는 전공서적들 역학들 다 해내는
그런 머리아닙니까!!하면됩니다 ^^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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