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기 올립니다.
토익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자신의 취약점을 알기 힘들거에요. 자신의 취약점을 최대한 빨리 파악하는게 아주 큰 도움이 됐던것 같습니다.
우선 자신의 취약점을 찾는 방법.
1. 서점에서 실전 모의고사 답안지를 훑어봅니다. 답안지에는 친절하게 문제별로 어떤 종류의 문제인지 설명이 되어있을 거에요. 예를들면 어휘문제 문법문제 등..
2. 이렇게 문제별로 설명이 나와있는 책 아무거나 구입합니다.
3. 무작정 풉니다. 전 기초가 제대로 없었기 때문에 무엇이 어휘문제고 문법문제인지 정확히 구분이 안가더라구요..^^;;
4. 처음에는 제가 기초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무작정 푼 문제들을 살펴본 결과 제 취약점은 어휘..더라구요. 문법도 많이 틀렸지만 어휘는 결과가 아주 비참했습니다.
5. 제 자신의 취약점은 과감히 포기 하였습니다. 토익을 공부하시는 분들께서는 취약점 위주로 공부를 하시는데 저는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포기한다는 말은 아예 공부를 안한다는것이 아니고 단어장을 사서 공부하고 하루에 몇시간씩 어휘공부에 시간을 소비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전 문제를 풀면서 나온 단어만 외웠습니다.
6. 우선 문법의 기초를 잡기 위해 해커스 리딩책을 2주동안 한번 봤습니다. 리딩책을 볼땐 앞쪽 문제를 풀기 전에 뒤에 문제를 먼저 풀었고, 오답풀이를 할 때 앞쪽 문법을 한번 읽은 후 다시 풀었습니다. 보통 문법을 다 읽고 난 후 문제를 푸시는 분들이 많은데 문법을 읽은 후 문제를 풀면 자신이 문제를 제대로 이해 못했더라도 앞서 읽은 문법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모르는것도 맞게 되는 결과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전 먼저 문제를 푼 후 문법을 읽었습니다. 틀린 문제는 표시해두고 문제에 대한 문법 내용을 읽어보고 다시 문제 풀어보고..
7. 매일 실전모의고사 1회씩 풀면서 틀린 내용을 해커스 리딩책에 별표를 매겼습니다. 한 5~6회 풀다보니 매번 틀린것 위주로 틀리더라구요.
8. 매일 잠자기전 해커스 리딩에서 별표친 부분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이게 제 수기입니다.
제가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800점 까지는 그리 큰 어휘량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들었습니다. 회화를 할때도 900점 맞는 분과 600전 맞는 분의 어휘 사용량은 비슷하다고 합니다. 알아도 못쓰는게 현실인거죠.. 우선 800점이 목표이신 분들은 어휘는 과감히 생략 하시고 800점을 맞으신 뒤 회화공부에 매진하시는게 좋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이만.. 즐겁게 토익공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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