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현재 지방국립대 법대에 재학중인 아직 풋풋(?)한 새내기 1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그동안 공부하면서 해커스 사이트에서 엄청난 도움을 받았기에,해커스의 많은 고수님들께
웃음을 살게 뻔하지만 약간 긴 수기를 올리고자 합니다.
부모님의 사업이 어려움., 수능성적도 예상보다 형편없어 대학선택에 제한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고등학교3년 나름대로 고생했는데 이 정도밖에 못가나 하고 울었던 적이 엊그젠데 대학교 1학년1학기가 끝나간다니 신기할 따름이네요.
아무튼 ...
저는 대학교 1학년 오기 전 방학 중 이런 계획을 세웠습니다.
"인간관계+토익+여자친구." 여자친구는 일찍 실패했어요.. 워낙에 외모가 없기도 하고
능력 자체도 없는지라 ; ; ;그다음 목표인 토익을 오늘 이룬겁니다... 다른 분들이 보시기
에 속물이라 하시겠지만. . . 장학금 탈려고 한겁니다.국립대라도 돈이 빠듯하다고 하시는 부모님
을 보면서 . . 가슴이 찢어졌거든요;;
1월에 시험을 응시하고.. 2월엔 대학교오티라서 못보고,3월에 보고,4월에 봐서 결국 이뤄냈습니다.그런데..1월은 거의 대비를 못했는데. 점수가 꽤 나와서ㅣㅣ 약간 자만을 했나봅니다.
점점 공부를 안하게 되더군요.그리고 3,4월.이 때는 공부를 할 수 가 없었어요.Feel이 꽂힌 여자가 생겼었거든요.이때, 토익을 향한 목표가 그녀~ 에게로가고..다른 데 마음쓰다보니; 전혀 공부가 안되는겁니다.그리고 매일 이어지는 술자리.. 그리고 동기,선배와의 관계..대학교1학년때 여러가지 경험을 못하면 거의 평생 이 젊음을 느끼지 못할것이라는 걸 많이 들어왔던 저였기에,나름대로(?)재밌게 놀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고백도 했지만 싫다는 소리도 들었고요..이 때 정신이 들었습니다. 겨울방학 때 나와 한 약속이요...시간이 없었습니다.나에겐 내 사랑하는 친구들도 중요했기 때문에,학교에 다닐때는 열심히 놀고 싶고,이야기도 많이 하고 싶었습니다.그래서 제가 선택한건
*3시간 수면법..&*1학년에게는 가혹한 일이라고 스스로에게 동정을 구하기도 하고 했지만,MCsniper "Better than Yesterday"를 들으면서 힘을 다졌고,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학교다닐시간과 약 11~12시까지 놀고 나머지 시간엔 해커스 빨강이와 파랑이와 살았습니다.
하지만..확실히 집중이 떨어지더군요. 특히 듣기할때는 고도의 집중력이 필수인데..그것이 잘 안되어 끝까지 마음을 졸였습니다.결국 이번달에 떨어지긴 했으나, 알씨의 폭등으로 인해..만회가 되었네요.ㅣㅣ.하지만, 이제 LC도 자신있습니다.!@
주저리주저리 저의 그동안의 생활을 썼지만..정리하면 이건 거 같아요.
집중력+목표의식+사랑=무한대능력치
이것은 공부를 포함한 인생자체에 큰 영향을 주는요소라 생각을 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만..집중이 잘 되지 않나요?그러면 어떻게든 집중을 하도록 해야합니다.
집중하지 않는 공부는 공부가 아닙니다.
집중하지 않는 공부는 공부가 아닙니다. x100
제대로 집중도 하지 않으면서 했는데 점수가 안오르는건 당연합니다. 집중력이 있어야 공부방법이 효과가 있습니다. 공부방법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 시대에 기본적인 방법 자체가 잘못되어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거라 여겨집니다.이 토익수기를 쓰면서 공부방법을 쓰지 않는 이유는..공부방법은 자기 스스로의 것이기 때문이에요.공부에 대한 눈은 어느순간 떠집니다.갑자기 확이요.안되고,잘못된 거 같다구요?그럼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수정하셔야죠.답은 스스로만이 압니다.나머지는 보충설명입니다...믿으셔야 해요...
3,4월에 아침에 눈을 뜨면 가슴이 설렜습니다.왜냐구요?학교갈 생각때문에요..그 여자애생각때문에도 그랬고, 또 오늘은 뭘 할까 생각하면서 저도 모르게 기뻐졌거든요..물론 실천된건 많이 없지만.중요한 건 목표입니다.아침에 이 생각을 하면서 목표를 세웠고,그걸 위해 달렸습니다.체력이 되는 한,.. 그 순간 재미를 느끼고 뭐라고.. 할까요.. 가슴이 마구 뜁니다.이걸 느껴보신 분들이 많을거에요.뭔가 타오르는 느낌? 뭐 이런거.목표와 그 목표에 대한 사랑이 있으면 아무리 힘들어도 그냥 해요. 왜냐면? 재밌잖아요 ㅎㅎ
점수도 그리 높지 않으면서 길게 말한다고...뭐라고들 하시겠지만.. 이건 정말 저의 진솔한 생각을 쓴 것들입니다.어떤 일에 최고가 되고싶다구요? 집중력과 목표의식 그리고 그 일에 대한 사랑을 가지세요.아..또 뜬구름 잡는 이야기 하는구나..하시겠지만.. 이게 언젠가 현실이 됩니다.
저도 더 업그레이드할겁니다.제 이 모토들을 생활자체로 만들 수 있게 말입니다.
토익커여러분들..토익을 사랑하세요. 듣기 문제 하나하나를 게임처럼 생각하시고 리딩의 파트세븐을 퍼즐처럼 생각하세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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