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워킹가서 휴학하고 4학년이 된 공대여대생입니다.
정말 제게 이런 날이 올 줄 몰랐습니다. 드디어 원하던 850이라는 점수를 얻게 되었습니다.
영어가 너무 싫어서 선택한 이과지만 대학에 와보니 현실은 영어를 피할 수 없더군요.
하지만 피할 수 있는 만큼 피했습니다. 영어수업 절대 수강 안했습니다.
그러다가 어쩔수 없이 대학 2학년때 토익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싫어하는 일을 하니 성적이 당연히 르지 않았습니다. 어쩌다가 3학년때 뉴질랜드로 한달간
교환학생을 가게되었습니다...."where is the library?"...제가 하는 이 말을 못 알아듣더군요.
그 때 점수 500에서 600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리곤 630점을 마무리하고 3학년을 마치고 호주로 워킹을 갔습니다.
학원 안 다니고 그 사람들이 부딪칠 수 있는 만큼 부딪치고 왔습니다.
돌아오니 4학년. . . 토익 책이 왜 그리 생소하게 느껴지던지...막막했습니다.
돌아와서는 아무것도 해놓지 않았다는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에 , 4학년이라는 스트레스까지..
정말 정신적으로 힘든 나날이였습니다. 그래도 1년을 나가 있었던지라 듣기는 어느정도 되는 것
같았는데 문법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배워두었던 문법까지 모조리 까먹었더군요.
솔직히 놀고 먹는데 토익 문법은 그다지 쓰이지 않으니깐요..^^ (그냥 단어만 말해도 살아 감)
해커스 RC 한달 플랜으로 혼자서 공부하고 동영상보고 ... 정말 자신과의 싸움이였습니다.
LC 425 RC345 .......(3월.) 공부를 하던 중에 친 것이라 정말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점수 였습니다.
공부하지 않았던 LC도 .. 아무튼 해커스 RC를 동영상과 자가공부로 끝내고...
LC 435 RC415 .....850...(4월).........
예전에 혼자 공부하다가 힘이 들때 해커스에 들어와서 이 성공 수기들을 읽어가며 용기를 얻었습
니다. 여러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무엇보다가 강조하고 싶은건....
영어를 즐기세요~ 전 지금 영어공부하는게 너무 즐겁습니다. 솔직히 해커스 책 이외에는 거의
MSN 이나 CNN 들어가서 동영상보고 기사 읽는 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해커스 LC매일
풀이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합니다... 참 제가 진짜 좋은 웹사이트 하나 가르쳐 드릴께요.
BBC웹사이트 가셔서 learning English 부분이 있는데...정말 끝내줍니다.
british english도 듣다가 보면 정이 가니깐 익숙해 지도록 노력해 보세요~~
이제 마음 편히 실험도 하고 기사공부도 할 수 있겠습니다.
토익 졸업 신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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