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달 토익이 평소보다 어려워서 700점만 넘어줬으면하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점수를 확인해보니, 640점에서 135점 올라서 775점었습니다.
보는 순간 거짓말 안하고 눈물부터 나더군요 ;;;
1달동안 기본생활빼고 하루종일 토익만 공부했습니다.
공대라서 750점만 넘으면 서류통과를 무난히 할 수 있다고 하니 천만 다행입니다 ㅠㅠ;
L/C는 실전 해커스 봤습니다. 거기에 나오는 단어는 안 외웠지만 어학기를 이용해서
했습니다. 처음 공부할때는 원래 속도로 듣고 두번째부터는 2배속으로 들었습니다.
계속 이렇게 들으니 2배속이 평소 속도로 느껴지더군요.
당일 시험장에서 L/C를 들으니 애들 장난이었습니다.
Part5,6은 시간제한을 두고 문제를 많이 풀었습니다. 그리고 틀린 문제 만큼 오답노트를
만들고 짜투리 시간에 봤습니다.
Part7은 7월 토익시험때 시간내에 처음으로 다 풀었습니다. 정말 기적이었습니다. ;;
저는 Part7문제집을 4이레 1회씩 풀었습니다. 예를들어서 하루에 1개짜리 지문 2개
2개짜리 지문 1개 씩 풀면 4일만에 풀 수있습니다.
고수들께서는 이 점수까지 받는게 어렵지 않을 거라고 생각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 목표점수가 750점 이었고, 예상보다 더 많이 점수를 받아서 개인적으로 참 기쁩니다.
공대분들 아직 8월 시험이 남았으니 열심히 공부하세요. 저도 8월 시험도 칠 생각입니다.
해커스 실전 7회 다풀고 오답노트 만들고 문법 정리해서 칠려고 합니다.
더운 여름에 몸 관리 잘 하세요. 그리고 말복때 꼭 몸 보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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