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처음으로 수기 몇 개 봤는데 3개 중에 2개는 완전 웃기는 소리고, 1개는 남을 의식해서 조금 진실하게 쓴 것 같지만 그리 와닿진 않네요.(대체로 여기 올라온 글이 그런 것 같은데...)
토익 경험이 거의 없는 분들은 수기에 현혹되지 마세요. 슬럼프탈출이나 대리만족같은 걸로 보는 것 같은데, 800~900수기보니깐 대부분 부풀리기 입니다.
결론은 자신이 한 만큼 나옵니다. 물론 다 믿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3주 공부해서 토익 900넘을 수 있겠죠. 그러나 그건 베이스가 처음부터 틀린 것입니다. 그런 것은 유학이나 아님, 청소년 때부터 영어공부를 엄청했다든지, 외고출신이라든지 등의 영어를 확실히 일반분들보다 훨씬 많이 한 사람입니다.
제가 질문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다른 사람과 똑같이 공부시간을 가지고 똑같은 노력을 한다면 다른 사람보다 못할거라고 답하실 분 계십니까? 그런 사람은 거의 없죠. 그런걸 알면서 왜 그런 이상한 수기에 존경한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까?
당장 L/C모의고사 10회분 스크립트 전부 달달 중얼거릴 수 있을 때까지 외워보십시오. 그래도 토익시험에 L/C 400 이 안 넘는다면 절 욕하세요.
R/C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저는 작년에 해커스 기본서 외에도 좋다는 책은 여러권 사서 봤지만...역시 성의를 가지지 않고 대충대충했더니 많이 알아도 이상하게 점수가 안나왔습니다.
이세상 대부분의 사람은 다 평범합니다. 천재는 1~2%정도라고 합니다. 그 사람들이 다 토익을 본다하더라도 나머지98%는 범인입니다. 그 98% 사람들끼리 경쟁을 해도 충분한 것 입니다. 그러니 점수 안나온다고 걱정하지마시고, 꾸준히 하세요^^ 여러분에게 좋은 결과과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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