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에겐 당연한 점수일진몰라도 저에겐 꿈같은 점수였죠..
가채점이랑 실제점수랑 너무 다른케이스..
가채점은 항상 80개 중반이었는데 둘다..
항상 시험결과보면 아니고..
가채점을 잘못해놓고 700쯤되곘다 해놓고 늘 안나오니깐..
사실 너무 쪽팔려서 사람들에게 700중순쯤된다 해놓고
사실은 500, 600대를 전전했습니다.
항상 ㅇ ㅏ 정말 700대면 정말 행복하겠다.생각하면서 그렇게 말하고 다니는
제가 너무 수치스러웟어요.. 제스스로..
그래서 이번에 이를 악물고.. 단기간이지만 공부를 했습니다.
엘씨는 실전모의고사 문제를 사서계속 풀고..
알씨는 여기있는 해커스 예상강의 문제 싹다 풀고.
동영상강의듣고. 강의내용을 한 노트에 정리해서 자주자주 보면서 암기하고
알씨 문제집사서 스터디에서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시간정해서 풀고 리뷰하고
여태까지 농땡이 피면서 대충풀었던 문제집 다시 다 풀고 오답정리해서
마지막 시험치기전순간까지 오답노트를 봤어요..
알씨는 그렇게 딱 2주 했네요..
그러고 800점을 겨우 넘겼어요..
정말 그동안 700점중반이라고 얘기하고 다니던 그 순간들..
저에겐 정말 지옥이었어요..ㅜㅠ
내가 이렇게 하찮은 인간인가.. 하는생각때문에.
이제 더이상 죄책감에 시달리지않아서. 너무 후련하네요..
발쭉뻗고 잘것같에요..
이젠 900을 향해 달릴꺼에요..
나스스로가 더 자랑스럽고 떳떳해지는 순간까지..^^
여러분들도 화이팅하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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