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8월에 토익점수 815점에 이른후, 이제는 토익공부는 접었습니다. 아직 토익점수가 부족하다면 부족하겠지만 취업준비 자격증 공부를 해야되서, 현재는 토익공부는 안하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 토익시험을 본 작년 5월에는 480점이란 바닥점수를 맞았습니다. 토익성적이 400점 후반대 성적에서, 약 4개월 정도 집중적으로 토익을 공부해서 335점을 올려, 지금은 토익점수가 800점대를 넘어서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직접 토익수기를 쓰게 된 건, 제 나름대로 단기간에 올린 토익점수에 전제를 두고 쓴 글이니, 이 토익시험수기 글을 보시는 해커스의 다른 토익수험생들도 자극이 되어, 높은 토익점수를 받을수있게되리라는 마음에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선 가장 기본적인 토익시험 공부방법은 학원+자습+복습 이 3가지의 시스템의 조화가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개인성향에 따라 견해를 달리하겠지만 토익시험성적을 단기간에 올리기 위해서 독학보다는 챔프스터디 같은 인터넷 강의 혹은 해커스학원수업을 중심으로 공부하는것이 아닐까싶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 토익강사의 오랜 노하우를 가장 손쉽게 얻어낼수있는 빠른 방법인데다가, 토익시험이란게 일정한 형태의 유형과 반복적인 패턴으로 시험문제가 출제되어, 그 출제경향을 잘 꾀고 있는 토익강사에게 배운다면, 단기간에 빠른 토익성적향상이 가능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런 토익수기를쓰게되기까지는, 그 누구보다도 해커스 어학원의 한승태 선생님 덕이 컸던거 같습니다. 다른 토익시험수기를읽어보면, 다른 좋은 토익강사님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수업을 받아보고 토익성적을 올렸기 때문에, 추천해드릴 수 있는 토익강사가 극히 소수란 점에서 아쉽네요. 그래도 이 분들만을 접했지만 이 분들이 최고라는 점만큼은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토익LC공부는, '토익의 대가'로 알려진 한승태 선생님의 기본 종합반 수업을 들으며, 결정적으로 성적의 급격한 변화를 얻게되었습니다. 해커스 빨갱이는 네티즌 선정 “토익점수를 가장많이 올려주는 토익책”으로 뽑힌 고적중도 토익책으로 알고있습니다. 이 토익책에서는 시험문제 출제유형을 완벽히 세부화하고 정리해놔서, 그 어떤 유형의 토익시험문제가 시험장에서 출제되더라도, 거의 모두 예측되는 범위 안에서 풀 수 있었습니다. 토익시험LC팟은 듣기가 아니라 풀기라는 말이 정말 맞더라구요. 잘 안 들려도 정답은 맞출 수 있었습니다.
'토익계의 마이더스'로 불리는 한승태 선생님께 저는 실제 토익시험장에서 출제자가 의도하는 함정이나, 정답을 도출해내는 힘, 같은걸 배우게된게 큰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역시나 토익시험문제란게 예측이 되다보니, LC의 경우는 많은 공부를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6월달에서 7월달 넘어갈때 토익점수가 많이 올랐습니다. LC는 70점 오르고 RC는 달랑 15점 올랐습니다. 오히려 RC에 더 비중을 가지고 토익시험공부를했던 저로써는 약간은 실망했었습니다.
(6월 LC : 245 - RC : 235 --> 7월 LC : 315 - RC : 250)
그리고 저는 한가지 일에 빠지면 그것에만 매달리는 성격이라, 토익시험을 준비하기로 했을때는, 거의 잠 잘때도 토익과 함께 했습니다. 아침에 해커스 종합반 수업 듣고, 수업끝나면 점심먹고, 1시부터 6시까지는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8시부터 10시까지는 자습을 하기 위해, 그 외 어휘를 외운다거나 청취를 위해, 외국 유명한 프로그램(프렌즈, 프로젝트런웨이, 디스커버리 등등)을 자주 시청했습니다. 토익시험공부를 하는 다른 분들중에 CNN이나 외국 뉴스를 보셨던 토익수험생들이 있는데, 저에게는 CNN이나 여타 다른 뉴스들의 말은, 빠를 뿐만 아니라 어려운 단어들이 많이 나와 오히려 토익시험공부에는 방해가 되었던 거 같습니다. 그냥 일반 회화위주의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 청취 감각만 익혔던 것이 도움이된거같습니다. 전적으로 저의 경우에 말입니다^^.
역시나 하루에 8시간 이상은 꾸준히 토익시험공부를 한 덕에 이만큼 올랐던게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7월달에서 8월달로 넘어가면서, 토익성적이 LC는 30점, RC 105점이 올랐습니다.
RC의 경우 엄청나게 성적이 많이 올라서 드뎌 토익 700고지의 문을 두드리고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정말이지 너무나 기뻤습니다.
(7월 LC : 315 - RC - 250 --> 8월 LC : 345 - RC : 355)
토익LC의 경우 확실히 한두달정도만 공부해도 토익시험성적이 잘 올랐던 반면, RC는 아무래도 2~3달정도는 공부를 하고 난 뒤에야 성적이 오른 효과를 보더라구요. 그러니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토익수험생들도 RC가 많이 안 오른다고 걱정하지 마시고 꾸준히만 토익을 공부하신다면 다음 번 토익시험에서 더 많이 좋은 점수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해커스 수업시간에 들엇던 말이 맞았습니다. LC의 경우와 RC의 경우 성적을 올리는데 걸리는 시간 폭이 각기 다르다는 말씀이요. 하지만 토익 정상까지 올라가는데는 RC가 더 쉽습니다. 그건 한국사람들의 시험중독증이라고 표현하면 될 꺼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인하고 대화는 못해도 토익시험 만점 맞는 사람은 꽤되잖아요. 청취는 어느정도한다고해서, 끝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많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드디어 8월에서 9월 제가 마지막으로 공부한 토익시험이 아닌가생각됩니다. 3개월쯤되니깐 LC나 RC나 고른 폭으로 성적이 많이올라 둘다 토익 400점대를 넘겼습니다. 그래서 815점의 높은 토익시험성적을 받았나 생각되네요. 여기서 저는 만족을 해버렸습니다. 저보다 더 욕심을 가지신분들은 여기서 토익 800점 후반, 900점 초반으로 더 치고 올라가셨겠지요.
(8월 LC : 345 - RC : 355 --> 9월 LC : 415 - RC : 400)
RC공부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4개월동안 RC공부한 것은 꾸준히 공부한 것이 포인트였습니다, 토익관련 어휘, 단어를 하루에 최소한 20개씩이상 정리해서 외우고, 독해파트의 주제별 지문에 따른 주제문장 요약하기, 출제유형별 문장에 따른 구문분석, 또한 RC수업시간에 나눠주는 핵심문법정리용 프린트물과 , 매시간 뽑아주는 빈출어휘도 빠뜨리지않게 챙겼습니다. RC는 인터넷 강의를 듣거나, 여러권의 토익책을 사거나하지않고, 해커스 기본서만을 위주로 공부했고, 매달 3회분정도씩 모의테스트 문제를 가지고 속독속해 연습을 강행했던게, 이렇게 토익수기를 쓸만큼, 토익성적을 올리게된 기반이 됬던것 같습니다.
토익수기 글내용이 길어진게 아닌가 싶네요, 참고로 당장 다음달에 토익시험을 보실거라면, 유용한 자료 챙기실수있는 사이트중에, 제가 유익하게 드나들었던 은 바로 이곳 해커스 홈페이지 뿐이었습니다.
그럼 제 토익수기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저처럼 원하는 토익성적 받으셔서, 취업이나 졸업이나 이직이나 그 어디에서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 부족한 토익시험수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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