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800을 넘었다 ㅊㅋㅊㅋ
5개월간의 어학 연수를 실패로 마치고 - 동양인이 영어 배우러 가서 못할수도 있지. 완저 개무시 하길래,( 남들은 오기로 열심히 한다고들 하지만... ) 한국인 끼리 어울려 다니다가 내가 왜왔나 싶어 돌아왔다 - 우리나라에서 지네 나라말로 길물어보고 음식 주문 하는 외국인들 보이기만 하믄 콱~!
우리나라에서 토익 점수만 따면 되겠지라는 생각에 토익입문!!
엘씨에도 요령이 있다기에 연습했다 (오로지 요령만..)
파트1- 조동사, 미래형, 그림에 없는 사물이 나오면 답이 아니다
현재형 문장이 답일 확률이 높다
파트2- 보기중 문제에서 들렸던 단어가 들리면 거의 답이 아니다
문제에서 들렸던 단어와 유사한 단어가 들리면 100% 답이 아니다 (예) bus-boss
질문에서 의문사, 주어, 동사 만 캐취해도 70~80% 답을 알아낼 수 있다
등등.......
알씨는
그레머 인 유즈(베이직) 을 한 번 풀었다 - 대충...
파랭이를 샀다 동영상 1강 듣고 접었다 - 파랭이 표지만 봐도 머리 아프다
예전에 누나가 보던 토마토(구 토익) 를 봤다 - 파트 5 만 봤다
영어도 x도 못하면서 토익을 너무 쉽게 생각 했었다
망친거 알고 점수 확인 하기 싫었는데 혹시... 해서 봤는데 역시나...
지난 5월 토익점수 470 - 오 마 갓!!
그 날 이후 핸드폰 해지하고 , 프로야구 끊고 , 술 안먹고... 열심히 해보자 결심!!
쫌 오바 했다
이렇게 안해도 매일 꾸준히만 해도 될 것을...
김대균 타이쿤 스타트 라는 책을 샀다 - 열심히 풀다가 그래머인유즈랑 같이 해야 겠다는 생각이.
그래머인유즈(예전에보던거) , 타이쿤 같이 봤다 - 꼼꼼히 단어도 외우면서
아주 쪼금 자신감이 생겨서 파랭이를 다시 폈는데 - 도저히... 이놈은 나랑 코드가 달라
모의고사 2회분을 사서 풀었다 - 시간 무시하고 문제집 풀듯이...
엘씨는 모의고사 테잎 듣고 따라하고 받아쓰고 - 정 모르면 한글 발음 표기...
받아쓰고, 또듣고, 받아쓴거보면서듣고, 고치고 ,읽고, 따라하고, 동시에말하고...
문제는 전혀 풀지 않고 이렇게만 했다(하루 1~2시간 정도 두달 넘게 걸렸음)
그리고 토익 요령을 정리 해봤다....
A4용지 4페이지 분량이나 된다 - 요령이라고 해봤자 여러분들 다 아시는거(형용사자리 부사자리)
모의고사 1회분을 샀다 - 엘씨는 실전 처럼 풀고 , 알씨는 요령 보면서 풀었다
요령으로만 되는게 아니더라 - 어휘실력이 밥통이니...
처음부터 학원에 다녀볼까 했지만 내실력이 너무 쪽팔려서 혼자 공부 했던 건데..
이제는 학원에 다녀도 되겠다는 생각에 학원을 알아보고 있을때
친구가 아는 토익 과외 선생이 있으니 같이 받자고 한다
선생이 동갑이더라...
토익 점수를 빨리 얻고 싶은 마음에 1주에 3번 한달 과정을
1주 4번 3주 과정으로 변경하고 시작했다
어휘가 취약 했기 때문에 파트7를 중점으로 단어공부를 같이했고
파트5,6 어휘문제는 make와 어울리는 어휘 do와 어울리는 어휘 등등...
선생에게 이런식으로 배워는데 도움 많이됐다 - 그래머인유즈에도 이런거 나온다
그리고 9월 810을 받았다
토익 목표가 900 이었지만 첫 시험 이후 800으로 바꿨었다
이제 다시 900으로 바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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