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방대 공대생이라 (공대생인분들은 제맘아실듯..)따로 토익공부할 시간이라곤 방학이 전부입니다. 방학동안 2달씩 총 6달해서 800턱걸이로 넘겼습니다..
주위에서 다들 어떻게해야 넘냐??아님 쉬워보인다고들하지만...제가 드리고 싶은건..아무리 좋은 방법이 있어도 마음가짐입니다.
저랑 같이 준비하던 친구는 아직도 500을 못넘겼는데요..
단적으로 그 칭구와 저랑 비교해보면..
전 아침 9시에 학교도착 1시까지 자리 안떠나고..2시까지 밥먹고 7시까지 자리 안뜨고..8시까지 밥먹고 11시까지 공부하다 집에 갑니다.
그친구는 시작은 저랑 같아도 점심되면 당구장에 겜방에 가서 저녁쯤에나 와서 같이 밥먹죠..
지금와서 그칭구왈.."저랑 같이 맨날 공부하는데 왜 난 하나도 안오르냐.."
속으로 생각하죠...책가방을 갖다놓고 11시간 있는 너랑 11시간 앉아만있는나랑 같냐고..
자신을 한번 뒤돌아보세요..과연 내가 공부를 시작해서 집중만하면서 10시간 넘게 2달을 있어본적있냐고...
어떤 사람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절박한마음(무직에 자식이 있는 그런분의 심정)을 갖고 공부하는 사람의 집중력은 따라갈수 없다고..
시험을 많이 보는것도 중요하지만...요령으로 하는거보단...진득히 노력한다면 토익만큼은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졸업까지 딱 1년 남았는데..지치고 힘들떄마다 이런생각합니다. '
졸업후에 좋은데 취직(꿈은 공사입니다.)해서 바로 차뽑고 멋지게 취미생활하면서 사람답게 살아야지..'이런 작은 생각이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주네요..
참고로 전 방학때면 항상 2달 동안 단어 3000~4000개 정도...(그날 외운건 일주일동안 계속복습)외우니 팟 5,6,7 자동으로 전부 올라갑니다.
결국은 단어를 많이 알고 주위에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마음 이 두가지만 지킨다면 토익 생각보다 쉽게 올라갑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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