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 다짐으로 토익을 공부해보자
목표는 800을 잡았더랬죠..
다들 그러시겠지만
다짐한것을 지켜지지 않기 마련-_-;;;
학원다니려고 했지만
시간이 안맞고..
동강을 보려고 했지만
왠지 돈내고 보는건 아까운거 같았고
책을 사서 보자니
내자신을 너무 스스로 잘알기에
혼자공부는 포기했더랬죠
결국에 이래저래 뒹굴뒹굴게을러지고
여름방학에 선릉해커스나 다니자라고 마음을 먹었었습니다..
사람들말로는 대박쪽박?달이 있으니
그냥 꾸준히 시험보다보면 뒷걸음질로 쥐잡는 꼴이 나오기를 바라면서
매달 싫던 좋던 꾸준히 토익시험은 보았죠 그것도 항상 추가접수;;;
그동안 제가 영어를 아예 접하지 않은건 아니었습니다.
알씨야 해커스가서 빡시게 하면 오른다고 하셨지만
듣기는 감?을 키우라고들 많이들 하셔서
미드만 죽어라 봤습니다. 올해들어서 음악도 안듣고
걸어갈때도 밥먹을때도 볼일볼때도 버스에서도 지하철에서도
미친사람 처럼 미드만 봤어여
물론 재미로 본거니까 가능했습니다.
자막? 없으면 못봅니다;;;;재미없어서;;
하루에 4시간 정도는 본거 같아요..
뭐 여기 계신 분들에 비하면 제점수는 자랑거리도 안되는것을 알지만요.
올해 목표치보다 45점이나 더 받은것은 저한테는 충분히 뿌듯한 일입니다;
말그대로 뒷걸음질치다가 쥐잡은꼴 같기도 하지만
학원도안다니고 책도안보고..
꼴랑 4번시험본 초짜가 했던일은..
돈아깝지만 매달시험을보기
-박날수도 있자나요 잘찍으면;;
영어와 가깝게지내기
-저도 영어너무 싫고 울렁증도 있었지만 재미로 접해보니 나름 익숙해지더군요..
좋은 수험장에가기
-처음간 학교는 책상도 좁고.스피커도 후지고해서
해커스사이트에서 검색해서 집근처보다 살짝먼 다른 학교로 갔는데..
책상도 스피커도 좋아서 많이 많이 도움이됬어요
초짜가 너무 뻔한것만 읊었네요 -_-;;
책안보고 800넘는 방법은..LC를 엄청 잘하게되면 쉽습니다
어쨌던 저는 올해 목표를 900으로 잡고
드라마 열심히 보고
방학때는 책도사고 학원도 다니고 스터디그룹도 참여하고 해서
다음엔 좀더 큰 쥐를 잡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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