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토익쳐보고 손놓고 있다가
육아휴직기간에 나름 계획세우고
900만 넘기를 간절히 소망하다가
4월부터 5월 셤 보기전까지 약 두달간
집중적으로
해커스 파랭이, 빨갱이, 실전알씨 엘씨.뽀갠다고
밤마다 애기 재워놓고 한 두시간
정도씩 공부했습니다.
그러다가 해커스 예상강의 알게 되면서
졸린눈 비벼가며 새벽에 문제풀고
오답노트 적어가며,,휴
예전부터 영어를 좋아하니까 힘들어도 할수있었던게
아가키우면서
살림하면서 공부한다는거
정말 맘처럼 쉽지가 않았습니다.
밤에 공부하다가 애기가 깨면
또 애기보고 그담날에는 피곤해서
비몽사몽.. 아기한테도 넘 미안했죠..
낮에는 아기 먹이고 재우고 집안돌아보고
어쨌든 지금 이런상황이니까
5월에 안되면 계속 해보자라는 심정이었는데
오늘 떨면서 점수 확인해보는 순간..
휴,, 910점이였습니다, 믿기지가 않아서
저 후기같은거 잘 안쓰는데 넘넘
넘 좋아서 이렇게 글로 남겨봅니다.
와.. 구백넘긴다는게 이런기분이군요..
앞으로 당분간은 우리아가에게 더욱
집중할수 있겠어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cf)_점수는 어떻게 올리나요?
점수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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