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점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뭐 딱히 잘했다고 잘난척 하는 것 같아
쓰지 않으려고도 했지만 저같이 초반에 갈피 못잡고 시간 낭비하는 분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쓴답니다 ^^ 모두 노력하셔서 ㅠㅠㅠ 꼭 구구공...의 점수를
받으시길 바랄께요. 조금 길어요 ~ ㅠㅠ
<듣기>
듣기는.... 처음에는 정말 점수가 안나오더라구요 ㅠ 처음 공부 암 것도 안하고 치니깐
445 나왔었구요... 열심히 했다고 나름 자부하고 치니깐 정확성이 떨어져서 480이 나오더라구요
ㅠ 더욱 충격적인건 읽기 점수 였기 때문에 480 나왔을 그 달에는 도서관에서 앉아 읽기 공부하면
서 아리랑 라디오 꼽고 계속 들었습니다. 한 그렇게 3주 정도요? 주말 빼구요... 계속 들어주니깐
조금씩 못들었던게 들리기도 하고... 내가 외웠던 단어들 막 알아들을 땐 날아갈 것 같더라구요.
그 후로는 너무 틀린게 너무 아까워서 교재 이름은 안 밝히겠습니다만, 실전 문제만 수록 된 책들
있잖아요.. 그거 한 두권사서 하루에 하나씩 10시에 시간 맞춰서 컴퓨터에 앉아서 모니터 끄고
들으면서 연습했습니다. 그렇게 하니깐 그 다음 부터는 495 으로 계속 이어지더라구요.
( 참고로 이 때 부터 저번달 5월 까지 계속 495 찍었구요 틈틈히 외국 영화도 조금씩 본 것 같아요
순전히 재미로 또 혹시 안들리는 영어단어, 문장 찾아서 외우고 싶어서요 )
또 코리아타임즈나 이런 영자신문 사이트에 들어가면 성우가 목소리로 기사 몇개들 읽어주잖아요
그런거 틈틈히 주말 때나 영어 속도감 잃지 않으려고 들었습니다.
듣기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무작정 화자가 하는 말에 끌려 가면 안되고 더더구나 토익 같은 문제
유형에서는 꼭 먼저 앞서가셔서 내가 필요한 정보만 빼내서 골라간다는 느낌으로 들으셔야
되는 것 같아요. 집중력도 중요하구요. .. 치기전에 .. 초콜릿 한 개 정도 먹으면 왠지 모르게
힘이 난다는.... ㅋㅋ 어쨋든 매일매일 들어주고 감 익히는게 제일 중요 한 것 같아요.
<읽기>
읽기는..... ㅠㅠㅠㅠㅠㅠ 좌절 그자체...
정말 부끄럽지만 ㅠㅠㅠ 처음 시험 쳤을 때 355점 맞았습니다 허걱
정말 공부하나도 안하고 맨 배짱에 나름 시험 유형도 모르고 가서 쳤습니다.
딴에는 자신있다고 다 쳐도 ㅋㅋㅋ 20분이 남더라구요 ㅠㅠ 점수가 저런줄도 모르구요;
그렇게 한달 급 충격 먹고 또 담달 셤 일주일 전에 미친듯이 ㅋㅋㅋㅋ 실전문제만 풀었습니다.
그렇게 하고 두번째 쳤을 때 듣기 30점, 읽기 40점 올라 870 찍었습니다.. 절대 만족 할 수 없는 점
수.. 처음 쳤을 때 나름 920 나오겠지 했는데 ㅠㅠㅠ 무슨 구백은 ㅠㅠ 기대를 너무 많이 했던
나머지 충격이 좀 컸습니다. 그때부터 진짜 마음먹고 파랭이 책 사서 혼자 공부 했어요
듣기, 읽기 둘 다 공부 했습니다. 파랭이 한번 몇번 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제 경험에 비춰보면
단원별로 파랭이가 나눠져있는데 한 단원 끝내고 나서 그걸 자기걸로 만드셔야 해요.
한 단원 보고 실전문제 풀고 또 실전문제에 나왔을 때 이런 건 어떤 의도로 해서 만들어진다라고
꼬집어서 말하 실 수 있을 정도로 말이에요....
말이야 이렇게 쉽지만 저 같은 경우는 문제를 풀면 꼭 부사 용법 문제에서만 틀리는 겁니다 ㅠ
파랭이 에서 분명히 부사편 배웠는데도 아 잘못 봤구나 하면서 출제 부사 는 그날 인터넷에서
찾아 다 외워버렸어요 그랬더니 좀 나아지더라구요. 그렇게 하루에 실전문제 2편에다가
듣기랑 읽기랑 꼬박꼬박이요 , 그리고 파랭이 쭈욱 ~ 계속 보고 ( 참고로 전 파랭이 책 끝내는데
한 2달 걸렸어요 ㅠㅠ , 물론 몇몇 분이 말씀하시는 것 처럼 한번에 쫙보고 계속 계속 반복해서 보
시는 것도 나쁘진 않는 것 같아요 ) 듣기는 대강대강 하다가 일주일전에 빡시게 긴장 해서
딱 마음 잡고 했어요. 그렇게 한 3달은 좀 좌절? 했죠 ㅠㅠ 점수가 885에서 960까지 올라가다가
조금 방심했더니 낼름 920으로 하락 ㅠㅠㅠ 이때가 토익을 너무 쳐서 질려있을 때라서
이번달만 하고 끝내야지, 하고 오나전..마음 먹고서 보던 영자신문 미친듯이 읽고 단어 외우고
일주일전에 또 ㅋㅋㅋ 급 예비 시험? 들 치니깐 대박달 ㅠㅠ 이라 그런지 하나 틀린 죄로
985 나왔어요 ㅠㅠ
<기타? >
단어... 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읽기에 있어서는 너무 너무 중요하구요
가끔 아주 짜증나게.. 한 단어를 모르면 뭐 거의 문맥상 의미 해석이 모호해 지는 경우도
있으니깐 그런 불상사? 당하지 않게 토익 노랭이? 그 단어집 정말 달달 외우셔야 하구요
저는 거기에다가 매일매일 쏟아져 나오는 영자신문 단어는... 미치는 줄 알았지만
꼬박꼬박 외웠어요. 토플 단어랑 조금씩 겹치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하다가 너무 힘들면 또는 시험 일주일 전 부터는 시험 고사장에서
듣기하는 제모습이나 읽기 하는 제모습 또는 시험 치는 그 순간 순간들 생각하면서
긴장 안할려고 하고 마음속에 미리 각인 시켜 두려고 했었어요.
아무래도 그렇게 하니깐 자기암시? 효과 때문인지 ㅠㅠ 어느정도는 도움이 됐다라고
느꼈답니다..
뭐 별 대수롭지도 않게 985 점 맞았다고 ㅠㅠㅠ 올렸다고 악플 다시지 마시고
궁금한 점 있으시면 고민 말고 메일 주세요 ㅠ !!!!!!!!
다음달에는 꼭 990이 되서 돌아올께요 ㅠ 우리모두 홧팅 !!!!
allyloveshim@naver.com 광고성 메일...... ㅠㅠ 하지 마세요 ㅠ 양심에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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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월 토익 35%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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