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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알씨바보 | 2008.06.17 | 조회 3003

 보시다 시피 전 알씨 바보 입니다. 나름 열심히 해도 10개 안은 힘들더군요 그래서 알씨에 대해선 드릴 말씀이 없네요. 하지만 운좋게 대박달이라 900에 도달 했습니다. 너무 티나게 자랑했나요?


 


 하지만 엘씨는 하면 느는게 느껴지더군요 11월 첫 토익을 치기 전에 누군가에게 들은 방법인데 무식하게 해봤습니다.


 


 우선 엠피쓰리에 각종 토익 자료를 마구 넣고 듣는겁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 들리게 되는걸 느낄 수 있죠 외울정도 아니더라도 무슨소리 하는지 다 알겠다 싶을때 까지, 그리고 현대 문명의 힘을 빌어 엠피쓰리에 있는 속도 조절 기능을 썼습니다.


 


  레벨이 0에서 플러스마이너스 10까지 있는데 세 레벨씩 점차 속도를 올려 들었습니다. 레벨이 9를 넘어가면 소리가 깨져서(알송에 어학기능 있는걸로 속도조절해보세요..ㅋ) 최대 8까지 해서 들으면 첨엔 무슨소린지 짜증만 납니다. 그렇지만 반복하면 역시 느는게 느껴집니다.


 


  그렇게 레벨 8로 듣다가 보면 토익듣기는 쉽게 느껴집니다. 오히려 시험장에가면 너무 느려서 당황하기도 하죠, 제일 놀랐던건 무심코 보던 TV에서 외국인 인터뷰 같은게 들렸다는 거죠 그리고 모의고사 풀때도 레벨을 3정도해서 풀면 디렉션시간도 짧아지고 문제간 간격 페이지간 간격이 짧아져 그 시간에 해야할 작업들(파트3 4 지문을 읽는다던가)의 기술도 늘더군요 꾸준히 하지 않았기 때문에 엘씨 망친적도 있지만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전 엘씨공부는 위의 듣기훈련이랑 모의고사 푸는것 정도만 했거든요...^^


 


그럼 950 넘기면 수기 제대로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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