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살의 공대생입니다.
제가 토익을 보게 된 이유는 올해 9월달 카투사모집에 지원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올해를 넘기면 안될거 같단 생각에 꼭 9월전까지
780점을 넘기자는 결심을 하고 4월 말부터 토익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학원이나 인강같은건 듣지않고 오로지 독학했습니다.
우선 RC는 해커스 파랭이를 사서 하루에 일정량 꾸준히 공부를하면서
6월 토익전날까지 책을 2번 땠습니다.
이 때 중요한건 틀린문제는 다시 반복해서 보고, 이해가 안되는건 해설책을 보며
이해가 될 때까지 봤습니다. 이 글을 보신분들도 꼭 틀린문제를 그냥 넘기지 마시고
꼭 자기것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는 Part7은 저도 모의고사를 보면 시간이 많이 모자랐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먼저 읽고 파악한 후 지문에서 문제에 해당하는 답을 빨리 찾아내고,
나머지 부분은 과감히 넘어가면서 시간을 절약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LC는 해커스 빨갱이가 아닌 '토익은 내밥' 이라는 책으로 공부했습니다.
어떤 책이 좋다 나쁘다라고 말은 못하지만 이 책은 하루에 일정량 공부할 수 있게끔
잘 되어있어 공부하기에 편했습니다. 수기를 쓰는 많은 분들이 하는 말씀 중 하나가
LC는 매일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도 이 말에 가장 동감하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제가 강조하는 것은 듣기 공부를 하면서 그냥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소리내어 크게 따라 읽으라는 것입니다. 청취의 가장 중요한 점은 자신의 발음입니다.
자신의 발음이 부정확하면 그만큼 잘 들리지 않습니다.
LC는 무작정 많이 듣고, 문제를 많이 푼다고 점수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문제를 푼 후엔 꼭 한번이라도 스크랩을 따라 읽고 다시 한번 듣는 습관을 가지세요.
마지막으로 위에 적은 공부방법보다 더 중요한 거 한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 자신에 대한 믿음 " 입니다.
시험을 본 뒤에 불안해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신감에 넘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 780점을 넘을거란 자신감을 갖고 제 자신을 믿었습니다.
토익을 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목표점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게 600점이든 800점이든, 만점이든 .. 꼭 그 점수를 받을거라 믿으세요.
불안하고 초조해 할 시간에 자기 자신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저는 토익공부를 오래하진 않았지만 이 곳에서 많은 분들의 수기를 보며
공부하는 방법과 노하우를 배우고 직접 실천하며 공부를 해서인지
처음 본 시험에서 845점이라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처음 점수를 확인했을 때 너무 기뻐했던 제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꼭 카투사에 붙길 바라면서 제 수기도 이만 마치겠습니다.
이 글을 읽은 분들도 모두 할 수 있습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세요. 화이팅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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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커피+플래너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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