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6월 봤구요,
855->880->935 가 되었습니다.
일단 '공부' 요령은 아니구요 ㅋㅋ
나름의 실전 요령입니다.
제 경우 보통 850~890사이 실력이면서 시험요령으로 900점대 돌파를 목표로 하시는 분께 적합할 듯 합니다.
밑의 노하우는 880->935 나올 때 시도했던 것으로 나름대로 효과를 본 것 같아 적어봅니다.
* L/C 400중반 -> 만점
다른 파트는 별다른 노하우 없습니다만(굳이 있다면 파트2에서 맨 앞머리 의문사를 정확히 듣는 것 정도...), 파트4에서 다음의 방법이 꽤 효과를 본 것 같습니다.
1. Direction 방송이 나올 때부터 시작해서 문제를 한템포씩 반드시 먼저 읽는다. '문제'를 정확히 읽고, '보기'는 대충만 읽자. 어차피 보기까지 다 기억 못한다.
2. 일단 문제를 정확히 파악했으면, 답을 실시간으로 체크하려 들지 말고 눈을 감고 방송을 정확히 듣는다 (이 부분이 기존 시험 때와 가장 다른 부분이었음. 눈을 감는 이유는 한 가지 감각에 집중하기 위해서, 또 눈을 감게 되면 머릿속으로 내용의 이미지가 자동으로 그려져 단기 기억에 도움이 되는 듯).
3. 모르는 문제는 과감히 찍고 넘어가서 빨리 다음 문제를 읽자.
4. 파트4는 답안은 우선 문제지에만 살짝 체크한 후 듣기가 다 끝나면 옮겨 적자.
* R/C 400초반-> 440
'검토'할 시간을 벌자.
일단 감각적으로 빨리 푸는 것에 중점을 둔다. 척보고 답이다 싶으면 괜히 고민하지 말고 일단 체크하고 넘어가고, 감각적으로 딱 감이 안오는 애들은 따로 표시해둔다.
빨리 풀면 천천히 푸는 것보다 분명 경솔해 질수 있는 구석이 있다. 그러나 이런 부분은 파트 5, 6 등이 그렇고 독해 지문 같은 건 내용 이해에 중점을 두므로 거의 차이가 없다.
이렇게 해서 끝까지 다 풀면 평소 보다 분명 시간이 상당히 남는 걸 느낄 수 있다(제 경우 5월 토익은 시간이 모자라서 네 문제를 찍었는데, 이번 토익은 이렇게 해서 10분 남았습니다).
이제 다시 RC 초반부로 돌아가서 여유있게 헷갈리던 애들을 검토하자.
10분이면 10 문제 이상 검토가 가능하고, 특히 처음에는 헷갈리지 않았는데 나중에 보니 틀린 문제들이 눈에 띈다(이게 가장 좋은 점임).
이상입니다.
평범하다면 평범한 Tip이지만 적어도 제게 있어서는 이것만으로도 점수가 50점 올랐을 뿐 아니라 뭐랄까...시험의 무게도 상당히 줄어드는 느낌이 받았기에 올려보았습니다.
내일 시험도 모두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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