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기 남은 취업 준비생입니다.
어학연수 전에는 길 지나가는 외국인을 보면 자연스럽게 피하게 되는 그런 평범한 사람이였지만
1년이란 어학연수를 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노력을 한 끝에 영어회화에 대해서 어느정도 감을 잡게 되었답니다. 큰규모의 어학원에서 Advance레벨에도 올라가고 캠브리지 FCE과정에서 좋은 점수는 아니지만 C를 맞으면서 합격을 하고 올해 1월에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취업에 토익점수가 필요하니 2월에 처음으로 응시를 하였습니다. 그 당시 775점이 나왔는데요. 주변에서 1년이란 어학연수를 다녀왔으면서 점수가 800도 안나오니 돈이랑 시간만 날린건 아니냐고 제게 묻더라구요. 그 당시 참 난감하였습니다.
유형이 어떻게 나오는지도 모른채 그냥 쳤다가 호되게 뒷통수를 맞아서 상당히 충격이 컸는데요
그러고 복학을 하면서 인턴준비를 한답시고 세월을 보내면서 면접보러 다니다가 결국 최종에서 낙방을 하게 되었습니다.(참고로 토익점수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은 안되더라구요. 면접자들 중 900넘으시는 분들 상당수가 영어회화는 저보다 떨어지더군요 ^^;)
토익공부는 담 쌓은채 기말고사를 마치고 6월 토익 시험을 약 열흘 동안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해커스 예상강의 문제 그리고 빨갱이 책 문제를 보았는데요. 870점이 나오더군요.
리스닝 430점 리딩 440점 이렇게 나오더군요.(저는 리스닝이 유난히 떨어지네요 ㅜㅜ)
쓸데없는 이야기가 너무 길었네요. 저만의 공부 방법을 알려들릴께요.
저는 스피킹과 리스닝을 병행해서 공부할 수 있는 드라마나 영화 추천할께요 영어자막으로 보세요 자막 없이 보는게 리스닝에 도움이 된다고 하시는데 그건 절대 아닙니다. 귀에 노출만 되어도 큰 효과가 있답니다. 외국 어학원에서는 Advance레벨 제외하고는 자막을 보여준답니다. 반복하면서 보면서 도움이 될 것 같은 대사들을 따로 적어두었다가 외워둡니다. 그리고 친구앞에서라도 좋으니 반복하면서 말해 보세요. 하루에 5문장 씩은 외워두세요 그리고 말하세요 한달을 하시면 150문장을 하게되죠.(스피킹은 결국 본인과의 싸움입니다. 실수를 두려워마세요!!)
라이팅과 리딩 방법은 독서가 최고입니다. 특히 관심이 갈만한 서적을 고르세요. 저는 주로 연예 소설을 좋아해서 주로 읽었답니다. 모르는 어휘는 따로 메모장에 기록하시고 문법따져가며 보지는 마시고 대충 이런식으로 문장구조가 이루어진다고만 알아두고 가세요. 절대 외우지 마세요. 책 많이 보시면 결국 반복의 연속이랍니다 ^^
파트 5~6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이 많으신데 저는 파트5~6볼때 문법적으로 따지기 보다는 죽 읽으면서 해석을 하면서 풀었습니다. 문법적으로 왜 맞고 틀렸다고 정확하게는 말할 수는 없지만 답은 정해져 있더라구요 문법을 따져가면서 푼다면 정말 어려울꺼라고 생각됩니다.(독서의 효과떄문이라고 생각해요^^)
다행히 7월시험 점수는 아직 나왔지만 이변이 없는 한 900점은 넘을 것 같네요 ^^
이제 토익 스피킹이랑 라이팅 시험준비를 해야겠네요
두서없이 쓴글이라 도움이 될려는지는 모르지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지금 당장을 위해 준비하지 마시고 미래를 위해 영어를 준비하시고 가급적이면 즐기면서 하세요 !!
오늘 흘린 땀방울을 나중에 해외에 나갔을때 보상 받아야겠죠.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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