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기만 써야 하나요? 저도 왕년에는 960점까지 맞았었는데...
2005년에 그 점수받고 바로 건설회사 취업해서 아직까지 다니고 있는데 이직하려니 점수가 다시 필요하네요.
다시 시험 보려하니 깝깝하네요. 떨리기도 하고...바뀐 것도 있다고 하던데~
그래서 이것 저것 둘러보다가 예전에 960점 받고도 안썼던 수기를 지금 써봅니다.
매일 해토에 들어와서 수기 읽고 마음 다잡고 했던 기억에...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는 첫시험에서 오백점 정도 받고 960점까지 약 1년 걸렸습니다. 시험횟수는 딱 열번째...
11번째 시험은 팔백점대 후반받고 토익접었구요.
모의고사 문제집 파트별로 사서 푼거하고 파트7에서 빨리 읽기 집중연습한거 정도 기억나네요.
벌써 3년 전 일이니까요. 마지막 4개월 정도는 하루의 반을 토익에 쏟았습니다.
취업해서는 회사 생활을 해외에서 해서 회화는 늘었는지 몰라도 토익은 800점 정도만 나와도 만족할 것 같습니다. 해외생활 해보니까 토익이 그냥 시험을 위한 시험이라는 말도 맞지만...
영 도움이 안되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저는 나름 토익공부하면서도 실용영어, 그러니까 써먹을수있는 영어를 목표로 공부를 했었거든요. 지문을 듣기연습한 후 반드시 여러번 읽고 나중에는 지문 안보고 외워서 읽어보고... 중요한건 with feeling... 감정을 섞어서 읽어야죠..
그럼 나중에 반드시 써먹을 날이 옵니다. 더 잘들리는건 물론이구요..
뿐만 아니라 영문레터 또한 처음에 형식만 익히면 남들보다 쉽게 쓸수있습니다. 문법이 강하기 때문이죠. 단지 오피셜한 표현과 단어만 좀 외우거나 마음에 드는 표현을 보면 무조껀 액셀 등으로 따로 정리해두면 금방 수준급이 됩니다. 토익 고득점하고 취업했다고 영어 손때면 안되구요..
아무튼... 횡설수설 했네요. 공부해야겠따.. 내 코가 석자네요..ㅋㅋㅋ
그럼 모두 성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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