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있는 글 쭉 보기만 하다가
막상 글을 쓰려니 그것도 토익 수기를 쓰려니 참 쑥스럽군요.
전 이제 제대를 보름 남겨둔 말년 병장입니다. (8월 말 제대)
6월, 7월 시험을 봤는데
6월 가채점 결과가 95/98이었는데 실제로 점수 나오니깐 480/485 나오더군요
7월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구요...
군 입대 하기 전 2004년도 8월에 카추사를 지원하려고 시험 봤는데
첫 시험에 835점 나왔구요... (막상 카추사는 떨어졌습니다...ㅠ)
그 이후로는 필요성을 느끼지 않아서 따로 토익 공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 군 제대하기 전에 뭐라도 하나 하구 나가야 할거 같아서
3월달 부터 토익 공부를 시작 했습니다.
참고로 전 토익 공부하기 전에는 GRAMMAR IN USE INTERMEDIATE 두번 봤습니다...
그리고 DEAR ABBY 약 10개월 가량 매일 매일 인쇄해서 두번씩 봤습니다.
첨에는 쭉 보구 두번째는 단어 찾아서 한번 더 보구...
여건상 학원은 물론이고 인터넷 강의도 듣기 불가능 하기 때문에
기본서를 사서 봤습니다.
군에 있는 특성상 따로 공부할 시간이 많지 않았지만 일과 후 시간을 활용해서
하루에 2시간 이상 씩은 했습니다.
LC, RC 한번 보니 약 2개월 하고 보름정도 걸리더군요...
6월 시험 보기 한달 전부턴 해커스 토익에 있는 part 5,6 모의고사를 프린트해서
매일 풀어서 7월 시험까지 약 25회 정도 풀어본거 같습니다...
첨에는 단어도 많이 생소해서 10개, 많으면 15개까지 틀렸는데
계속 풀다 보니깐 나중엔 5개 이내로 틀리더군요...
따로 오답노트를 만들진 않았지만 한번 더 직접 사전을 찾아가며 모르는 단어도 찾고
문장도 분석해 가며 REVIEW했습니다.
그리고 독해 문제집도 하나 사서 같이 병행해서 풀었는데
DEAR ABBY봤던게 도움이 됐는지 독해는 잘 풀었습니다...
LC는 토익 공부하기 전에 AFN방송을 자기전에 30분 가량씩 들었고
AFN에서 정시에 하는 AP RADIO NEWS를 하루에 하나씩 녹음해서 틈틈히 들었습니다.
토익 공부 시작 해서는 기본서만 풀었습니다... 기본서만 해도 문제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해커스 토익 매일 LC/RC 풀기 하고요...
6월 가채점 결과가 95/98이었는데 실제로 점수 나오니깐 480/485 나오더군요
위에 글 처럼 저는 토익 공부 하기 1년전 부터 영어 공부는 꾸준히 했습니다.
그렇게 공부 했던게 토익 공부 하는데도 도움이 많이 됐던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 어학연수나 어렸을 때 외국 나가본 적 없는 순수 국내파 입니다.
사실 후기라고 하기도 민망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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