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라 860을 목표로 1월부터 본격적으로 공부했어요~
워낙 RC의 문법 기초가 없어서 1~2월은 학원 수업을 들으면서
문법을 정리하고 요령도(?) 쫌 익히고 3월부터 매달 시험을 봤죠.
LC는 공부 안 해도 320정도 나왔지만, RC는 300점도 못넘겨서
처음 1~3월까지 거의 P5,6만 팠습니다. 그래서 문법은 거의 다
정리하고 자신이 생겼지만 이런 식으로는 700도 힘들다는 것을 깨닫고
4월부터 해커스 실전 토익(LC/RC)을 사서 독해까지 같이 공부했습니다.
토익만 할 수 없어서 주로 토익시험 1~2주전부터 몰아서 공부하니까
문제를 많이 못 풀어서 그런지 문법풀이 속도도 늦고(30분 가량)
시간안배를 못해서 늘 독해 10문제 가량을 못풀었는데,
모의고사를 1세트 단위로 풀면서 시간안배 연습을 하고
해커스의 예상문제와 전달 토익문제를 시험 바로 전날 풀어보고
토익의 감을 살리면서 내가 부족한 문법 부분을 체크했습니다.
4월, 5월은 시간이 더 없어서 시험 전 1주밖에 공부를 못했는데,
이런 식으로 시간안배 연습을 하고 감을 살리고 시험을 보니까
5월에 처음으로 독해까지 다 풀었는데 RC380이 나오더라구요.ㅋ
6월부터는 이제 LC다 싶어서 그제서야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P2는 의문사별 질문유형별 답을 익히는데에 노력했고
P3~4는 다음 지문이 나오기 전에 문제를 완벽하게 파악하는데 치중했습니다.
정말 이것만 해도 LC20~30점은 금방 오르더군요.ㅋㅋ
사실, 6월엔 좀 놀아서 그런지 LC만 공부한 만큼 나왔고
RC는 감도 잃고 또 10문제 이상 못 풀어 폭탄을 맞았지만,
공부를 안 했기 때문에 담담하게 받아들였고 7월 시험 전까지
방학을 맞아 도서관에서 진짜 제대로 공부를 시작했죠.
공부하는 양이 많아지는 만큼 풀이 속도도 향상되고,
듣기도 좀 감이 잡히고 그래서인지 7월에 마침내 800을 찍었습니다.
토익 고득점을 위해서는 전체적으로 균형있게 공부하는게 중요한 것 같구요
제 경험상 시험 전 1주일, 시간 안배 연습과 감 유지가 관건이네요!
허접한 저도 800점 맞았으니까 여러분도 충분히 800은 가능할 거에요.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 공부하면 언젠가 대박(?) 꼭 터집니다. 화이팅!!!
저도 LC공부 조금 더 해서 8월 시험에서 860점 도전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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