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2월 처음 시험을 쳤는데 이때는 정말 뭣도 모른 상태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영어공부는 맨투맨 기초 한두번 본 정도...
심지어 파트 3, 4의 경우 3문제를 한번에 풀어야 한다는 것도 몰랐었죠;;
475에 충격먹고 해커스 RC/LC세트를 사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두달 동안 하루 약 3시간정도씩 보기 시작했습니다.. RC는 하루에 한챕터씩, LC는 MP3 파일하나씩..
그렇게 공부하고 4월결과는 675였습니다. 필사적으로 공부한건 아니여서 두달 공부하고 200점
올랐으면 괜찮네.. 하고 앞으로도 이렇게만하면 금방 800, 900찍겠네..하는 어리석은 생각도 좀 하구요;;
이때부터 책을 덜보기 시작했습니다; 정독 겨우 한번 한 주제에 챕터별로 골라보는 만행을 시작했죠;
공부시간도 확 줄어서 하루에 한시간하면 많이 했다싶을정도로 별 노력을 안했습니다..
이러다보니 5,6월 토익도 별다른 진전없이 고만고만하게 나오더군요;;
여름방학을 하고 7월토익까지 약 한달 정도의 시간이 있어서 계획을 다시 세웠습니다.
LC는 아무래도 반복학습이 최고인것 같아 다시 정독하기로 하고 RC역시 처음부터 다시 정독..
그리고 문제푸는 방법을 바꿨습니다..
특히 파트7의 경우 이전에는 뭐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고 혼자 독학했었기때문에 요령도 없어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6월토익까지는 문제에 맞춰서 지문을 해석했습니다..
즉 지문을 다 해석하는게 아니라;; 부분부분 해석해서 문제에 끼워맞추듯이 해석했었죠;;
그러다가 파랑이 뒤에 있는 파트7을 풀면서 문제읽고, 지문 다 해석하고 문제를 다시 보니 답이
잘 보이더군요;; 이런식으로 한달동안 하루에 4시간정도씩 투자하니..
만족스럽진 못하지만 노력대비 결과는 잘 나온것 같습니다.. RC도 87개를 맞았다고 생각해서
400도 넘을 수 있겠다 싶었는데 역시 문제가 쉽긴 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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