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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 | 2008.09.16 | 조회 3006

 


 


 


 


토익으로 대학입학 하려고 고1부터 끄적끄적 거리다


고3이 되서야 정신을 차리고 본격적으로 수능이며 내신이며 다 버리고


토익에 올인했습니다.


하루에 정말 토할정도로 다른 아이들 내신,수능 공부할 때 토익공부하며


푼 것 또 보고 또 보고 정말 계속 봤습니다.


 


전 아직도 제 점수가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처음에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은 상태에서 중3때 복학하고 쳤을 때 660(RC 205 /LC455)점을 받고


고3이 된 올해 초에는 800점도 넘지 못해서 토익을 포기할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수능과 내신이 안 들어가는 대학을 노려서 정말 수많은 고민 끝에 과감히 포기하고


이번 7월 8월은 토익만 했죠.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 건 계속 보는 것 입니다.


하루에 많이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그 문장을 꼼꼼히 보느냐가 중요해요.


아! 이게 답이구나 하고 넘어가려고 하지 마시고


그 문장을 뜯어서 다음 토익에 답으로 나올 수 있을 법 한 칸을 눈여겨 보시는 것도 정말 중요합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정말 답이 눈에 쏙쏙 들어오는 것 같거든요. 특히 Part5는요! ㅎㅎ


그렇다고 시험 치실때 문장을 뜯어서 해석하시면 안되요!


처음 푸실땐 그냥 쫙 푸시고 매기고 해석보다는 왜 이게 답인지 적고 난뒤에


문제위에 적힌 숙어나 단어를 정리하시면서 하셔야되요.


 


저는 학생이기때문에 기본서를 공부하지 않고


문제를 많이 그리고 다시 푸는데 중점을 두고 기본서를 문제 푸는데 참고로 했는데


시간의 여유가 있으신 분이라면  그리고 기초가 부족하신 분이라면 기본서부터 하시는게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LC는 어렸을때부터 원어민학원다니면서 외국인이랑 놀러도 다니고


미국드라마도 많이 보고(해커스 자료실가면 미국드라마 오디오가 있어요 전 그걸로 다 보고 비디오도 같이 봤답니다.) 중 3때 교환학생으로 1년 보냈기때문에 따로 공부를 하진 않았어요.


미국드라마나 외국인이랑의 회화가 비즈니스 영어인 토익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안 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개인적인 의견 ^^)


어쨌든 그래서 그런지 LC는 잘모르겠지만.


음.. 정말 많이 들으시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졸립다고 안들으시고 하시는데 정말 집중하셔서 듣고 해석이나 답안 보지 마시고  


dictation 하시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정말 엄청난 끈기아니면 이거 힘들어요 ㅠㅠ


중학교 다닌 때 토플공부할때 이렇게하니까 정말 많이 늘더라구요.


 


 


음.. 제가 항상 이런 글만 보다가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자신을 믿고 모두들 힘내시고 열심히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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