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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점의 아주 작은 팁들;;(인증샷 올립니다)
coco | 2008.11.06 | 조회 4815

지난 6월에 본 첫 시험에서 만점을 받았었는데요-


어디책이더라..


빨간색 파란색으로 나뉜 모의고사집 빨간거 1회(나머진 공백..)


흰색에 초록색그림이 그려진 모의고사집 2회 풀고


바로 시험장 ㄱㄱㅅ 했습니다.


 


토익공부를 유별나게 했다기보단


어쩜 만점 맞지 않으면 돈낭비 했다고 하실,


귀국생입니다 :)


 


그냥 토익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주변에서 많이 봐서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글을 남겨봅니다.


 


유학가기 전에도 토익 공부를 좀 했었고


귀국하기 전에도 중학교때 공부했던 책으로 토익 단어를 다시 한번 죽 훑어보고 와서


RC가 별 문제 아닐꺼라고 생각했는데요..


 


모의고사를 풀어보니 숙어적인 표현, 관형적인 표현


그리고 어이없는 LC에서 포인트 놓치기 등 저도 실수가 꽤 많았습니다.


(모의고사 풀때는 12개도 틀렸었구요 ㅎㅎ)


 


 


영어 공부란게 그렇듯이 토익공부도 따로 막 있는게 아닌것 같아요.


 


일단 LC는 별 수 없이 아무거나 많이 듣는게 좋습니다.


듣기가 좀 지루한편이더라구요. 잘 생각해보니 너무 생활적인 대화뿐이라


그랬던것 같습니다.


정말 생활에서 가볍게 쓰이는 대화였으니


제일 좋은 방법은 쉬운 시트콤이나 드라마 시청이겠지요?


 


그담 RC가 문제인데


제 생각에는


1. 토익 단어집중에 어원놓고 형용상, 동사, 부사, 변형어, 반대어 등이 같이 나와있는 단어집이 좋겠습니다. 보통 그렇잖아요, 비슷한 단어 형태만 바꿔서 "뭐가 맞게~" 하는거.


2. 그리고 무작정 소리내서 외우십시오. 토익에 나오는 단어는 정말 꼬옥 알아야 하는 기본단어들 이더라구요. 단어들은 자주 보고, 내 목소리로 들어서 익히는 수밖엔 없지요 ㅎㅎ


3. 아무 영어책(소설류도 좋고 기사도 좋고)을 큰소리로 읽으세요. 입에 베게 하는거예요.


제가 문법 난감할때 하는 버릇아닌 버릇이 계속해서 읽어보는겁니다.


자주 듣고, 쓰던 문장과 억양등이 비슷한지 생각해보는거죠.


 


 


지금 생각해보니 별게 없네요 ㅎㅎ


뻔한 얘기인듯도 하고. 하지만 뭐든 금방 느는것도, 지름길로 갈수있는것도 없는듯 합니다.


언어란게 유난히 그렇구요!


 


 


혹시나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을까 해서 적는데;;


토플은 106점입니다.;;


둘다 귀국하고 3주 후에 본거예요 ㅎㅎ


28.28.26.24 였습니다.


 


 


 


+


못 믿으시는 분들이 많겠군요.


허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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