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실력이 어느정도 되나 봤더니 700정도 맞더라구요
그동안 영어회화학원다녀서 어느정도 영어에 자신감이 붙어서
영어를 즐겁게 할 수 있었어요
본격적으로 공부한건 4월달이고 처음 한 2개월은 엄청 열심히 하다가
3개월동안 열심히해서 만점받자는 심정으로 했어요
정말 단기간에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하는 방법처럼
친구들도 끊고 집 독서실 집 독서실하면서 지냈답니다
핸드폰은 차마 끊지 못해서 일어나자마자와 자기전에만 썼어요
평균 10시간 정도 공부했나봐요
아.. 진짜 놀고싶고 바깥바람도 쐬고싶고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ㅜㅜ
저는 6월달에는 900점 넘겠거니 했는데 굳이 핑계를 대보자면
RC시간에 급해서 화장실을 다녀오는바람에 -_-
아시죠. . 급한거 참기전에 그 고통과 싸우는 과정에서 정신력이 흐릿해지더이다... .
그 이후부터는 어느정도 연륜이 쌓여서
아침일찍 토익 시험장에 가서 커피를 마시고 좀 10분정도 엎드려 자다가(시험보다가 자꾸 하품나오고 졸리기도 해서 -_ㅠ)
마인드 컨트롤하고 그 있죠 오리엔테이션 하는 시간에 저는 화장실을 갔다왔어요
중간에 쉬는 시간 주지만 그 시간에는 마음을 가다듬기 위해서 ㅋ ㅋ ㅋ
중간에 7,8월에는 잠깐 토익을 접고 다른 일을 해서 8월달에 공부 안하고 보니까
성적이 떨어지더라구요 아 9월달부터는 마음다잡고 해야지 자극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4월달보다는 쉬엄쉬엄 하루에 3~4시간정도를 투자했어요.
서론이 길었네요 빡세게 공부했던 방법을 말하자면
L.C 는
처음부터 끝까지 무조건 받아쓰기,
그냥 사람들이 수기보면 받아쓰기가 효과가 있다그래서
딱히 무슨 방법을 써야할지도 모르겠고 안들리고 그래서 그냥 무식하게 했습니다
스크립트 안보고 파트1부터 파트4까지 그냥 받아쓰기했어요
계속 반복해서 듣다가 안들리는건 한글로 들리는대로 적어놓고
나중에 다 받아쓰기하고 확인해봤죠 4시간정도 걸리더라구요-_-
진짜 하면서도 중간에 포기하고 싶고 이걸로 머 실력이 늘겠어 하면서 펜도 놓고 싶었지만
스트레스작렬이었지만 입술깨물고 참았어요
스크립트를 확인하는 순간 처음엔 코웃음이 나오더군요 어떻게 이 발음을 이렇게 들을수 있나하구요, ㅋㅋㅋ
잘 안들리는 부분은 무한청취하고 들었어요
처음에 4시간 걸리던게 나중에는 2시간으로 줄어들고
관사까지 들리는 경지에 올랐습니다 !! 받아쓰기하고 계속 듣다보면 아무래도 문장이 외워지니까
그냥 이 부분에서는 이런 말이 나오겠구나라는 감이 생겨서
그게 들려요~ 한번 해보세요 지금은 무슨말인지 하시겠지만 하다보면 무슨말인지 아실거예요
지금 자꾸 틀리는 부분은 제 짧은 판단에서 오는 실수 때문이 많지만
곧 만점에 도전해보려구요
아 그리고 이방법은 제가 700대 ~ 800대 중반까지 썼던 방법이구요.
그 이후에는 문장 하나를 듣고 이해하는 식으로 했어요. 이해하지 않는 부분 계속 듣고 그 부분만 적어놓고 외우거나 하는 방법으로요, 이제 들리지 않는 부분보다 들리는 부분이 많아졌기때문에 쓰는 방법이랍니다.
받아쓰기가 더이상 하고싶지 않기도 하고 -_-
R.C는
정~ 말 해커스 도움이 컸어요.
해커스 예상강의 2006년부터 보셨다는데 저는 처음부터 다 봤습니당 , ,
아 너무 해설을 잘해주시고 설명해주시니까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파랭이 강의 챔프스터디에서 후반부만 들었는데 완전 좋았습니다 !
해커스 리딩책을 달달달 외웠구요 추가해주는 문법도 계속 보고 익히려고 노력했어요
아참 저는 리딩책을 두번보고서
파트 5,6만 따로 있는 책을 사서 101번부터 152번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리뷰를 했어요
아는것이든 모르는 것이든 꼼꼼히 분석해보고 모르는 거있으면 그 부분을 리딩책을 다시 찾아보고 정리하고 그런식으로 하다보니 리뷰시간도 1시간 많으면 2시간 정도 걸리지만
이것도 계속 하다보면 나중에 리뷰시간이 줄어들게되면서 거기서 오는 기쁨과 환희를 느껴보실수 있을겁니당 ! ! ㅋ ㅋ
파트 7도 풀고 리뷰하는 식으로 했어요, 파트 7이 저는 좀 부족한 편이어서 따로 책 사서 공부했는데, 왜 틀리는지 꼼꼼히 매번 분석하고 리뷰하니까 나중엔 1개정도만 틀리고 그러더라구요
결론은 중요한 것은 철. 저 . 한 . 리. 뷰와 자.기.분.석 이랄까요? ㅋ
에휴 정말 말해드리고 싶은게 많지만
너무 길어질꺼같애서 이만 접겠습니다.
저는 700점대인 순간조차도 제 목표가 만점이었습니다.
틀리는 거에 대해서 내 자신을 꾸짖고 부끄럽게 생각하고 채찍질을 해가면서요
목표를 크게 잡으세요 !!!
800점만 900점만 하지마시고 만점을 목표로요 ^^
왜냐하면 딱 그 점수만 높이고 나면 만족하고 또는 안주해버리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데
얼마든지 누구든지 최고가 될 수 있잖아요!
꿈을 크게 가지면 설령 거기에 닿지 못할지라도 근처에 있을 순 있더라구요.
인생을 많이 살아보진 않았지만 제가 이제껏 살아오면서 느끼게 된 거랍니다
저두 낼 만점을 위해서 다시한번 부릉부릉 하렵니다 이왕한김에 끝까지 가보려구요!
낼 모두 화이팅이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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