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동안 토익 친거 생각 하면 눈물이 나네요,,,
저는 카투사 들어오면 영어 다 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 군요..
일단 살아 남으려고 영어공부를 시작 했는데,, 회화 늘면 토익도 따라 늘줄 알았는데,,쩝
암튼 일병때 토익 치고 완전 쇼크를 먹었습니다.. 점수가 715;;; 입대전 보다 더 떨어 졌다는거,,
듣기 연습 꾸준히 하면서 상병 5호봉때 치니깐 820 나왔습니다.
그냥 미군들과 일하면서 농담 따먹기만 했을 뿐인데,, 오르니 자신감이 오르더 군요,
그때부터 RC 파트 5,6 위주로 공부했고 그다음 시험 상병 7호봉때 860이 나왔습니다.
조그만 더하면 제대전 900 받겠구나 하는 나태한 생각에 공부를 안하니 안오르더군요
병장 2호봉때 865 받았습니다.. 안되겠구나 해서 해커스 모의강의 듣고 풀면서 공부했고
드디어 11월(병장3호봉) 때 시험에서 930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일거라는 압박도 있었고, 900못받고 나가면 후임들 볼 낯이 없어서 초집중해서 쳤습니다.
즉, 생활속에서 영어를 적용하면서 동기부여를 시키면서 하면 가장 큰 효과를 볼듯 하네요
해피 2009년이 되길 빌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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