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달이 대박달인것 같기도 하고 요즘은 만점도 많고 그래서 쓰기 부끄럽기도 한데요 ^^;;
일단 저랑 비슷하신 경우 말고는 도움이 못 되어드릴 것 같네요..
어학 연수나 영어권 체류 경험은 전무하긴 하지만 완전 바닥부터 시작한건 아니라서요.;;
일단 게으르고 약간 찍는 감각은 있고 한두달에 몰입해서 못하시는 분들이 저랑 비슷한 유형입니다.ㅋㅋ 점수 급하신 분들께는 도움이 안 될 것 같습니다;;
토익을 06년에 처음 쳤을때, 765(415/350)점 나왔습니다. 별달리 준비를 하고 친건 아니었구요.
수능때 영어 만점은 못 받았어도 1등급은 나왔었는데 수능 끝나고 2년동안 손놓고 있다가 친 거니까 나름 만족했던 점수였습니다.
그 땐 점수가 급했던게 아니라서 가끔가다 시험만 치는 정도였습니다.
이제 좀 점수가 급해져서요 ^^;;
별로 대단친 않지만 제가 공부한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일단 LC는 확실히 계속 들어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빨갱이 책을 사놓긴 했는데 사실 다 못 봤습니다;;
잘 나오는 어휘 위주로 훑어보았구요..
첨에 빨갱이 파트 1을 공부할 때 깨달은 사실인데 제가 연음같은 걸 완전히 잘못 듣고 있더라구요. 파트 1을 우습게 보고 있었는데 문장을 꼼꼼히 들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지요;;
빨갱이 책은 그거 하나 깨달은 것으로 만족합니다.^^;;
그럼 듣기는 뭘 했느냐...
텝스 듣기 자료를 들었습니다. ^^;;;
LC/RC 점수가 엎치락뒤치락 하다가 한번 오르고는 계속 유지되었는데요.
텝스 공부한답시고 깔짝 댔는데 그 때 매일 텝스 듣기를 듣고 다녔습니다.
걸어다닐때나 버스 지하철 타고 갈때 무조건 이어폰 꽂고 있었구요.
텝스 듣기 중에서 마지막 파트 있죠? 장문 나오는거랑 길게 대화하는 파트.. 그거 위주로 들었습니다. 텝스 어휘랑 토익 어휘는 좀 다른 것 같아서 빨갱이 어휘를 좀 본 거구요.
듣기는 무작정 들어야 한다. 이것 말고는 말씀드릴 것이 없네요.
처음엔 저도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못 알아듣고 겨우 단어 몇 개 건지는 수준이었는데요.
(뭐 아직도 완벽히 알아듣진 못합니다^^;;;)
같은 걸 반복해서 들으니깐 내용파악이 되더라구요.
아참.그리고 이어폰 꽂고 딴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저도 첨엔 걍 딴생각만 했는데요;; 그럼 아무 소용 없습니다~~
내용을 전혀 모르겠다 싶으시면 스크립트 구해서 한번 대충 읽고 다시 들으세요~~
RC 파트는요..
저번 여름방학 때 스터디로 노랭이 한번 봤습니다.
역시 토익 어휘가 따로 있다보니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제가 항상 RC 점수가 390 수준이어서 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뭐 RC야 대충 쫌 공부하면 되겠지 생각만 하고 공부를 안했는데요;;
어느 정도 독해와 문법이 기본기가 있다 싶으시면 몰아치기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 시험 보기 전 2주 예상 문제를 다 풀어 보았습니다.
틀린 것은 반드시 확인하는건 기본이구요.
문제를 풀면서
1.확실히 맞다 싶은 문제
2.해석은 했지만 답이 헷갈리는 문제
3.해석은 잘 안되지만 답은 아는 문제
4.해석도 안되고 답도 모르겠는 문제
이것들을 각각 표시했습니다.
'일단 풀고 다시 확인해야지'하고 걍 풀면 두번째 봤을땐 대체 왜 틀렸는지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당연히 시간은 못재고 풀었죠 ^^;;
은근히 1번 경우도 많더군요.
시간이 없어서 동영상강의를 다 보진 못했지만 틀린 문제랑 2,3,4번 경우는 확인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1번 경우는 맞았으면 패쓰했구요.
파트56 점수가 좀 오른건 이렇게 공부한게 도움된 것 같습니다.
파트 7은...사실 따로 공부를 하진 않았습니다;;;
수능 때 하루에 독해 문제집 한권 풀기 이 수준으로 하셨다면 파트7은 문제 없으실 겁니다 ^^;
그 때 안하셨다면 지금 하시면...되지 않을까..요??^^;;
이 글을 빌어서 해커스 예상강의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해커스 다니지도 않으면서 무료강의만 본게 정말 죄송스럽기도 한데요.ㅠㅠ
예상문제와 동영상강의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선생님 홍보 많이 하고 다니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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