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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865->930 말도안되지만-ㅂ-; 암튼-ㅂ-;;
오렌지우유 | 2008.12.17 | 조회 3853

2년만에 본 토익...


또 2년간은 안봐도 되겠군요-


 


전 27의 나이가 될때까지


토익을 딱 3번봤습니다.


 


24살 캐나다로 여행가기전 테스트삼아 본게 800점


캐나다에서 6개월 여행후 또다시 테스트로 본게 865점


그후, 이번 11월에 토익점수의 유효기간이 지나 하나쯤은 필요하겠지 싶어서 본게 930점


(물론 이번달은 대박달이었다고들 하네요^-^;)


 


첫 토익때 딱 한번 토익책 한권으로 한달 공부한이후로,


토익 공부라는건 해본적 없지만,


어디가서 부끄럽지는 않을 점수라고 자부합니다.


 


어쩌면 몇달동안 토익에만 매달려 있으시는 분이나


아무리해도 점수가 안오르시는 분들이 돌을 던지실지도 -ㅂ-;;


 


저는 당장 다음달, 다다음달 안에 토익점수가 필요하신분이 아니라


이제 토익공부를 좀 해볼까~ 또는 영어 공부를 좀 해볼까~? 라고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작지만 중요한 조언을 해드리고자 합니다.


 


전 어렸을때부터 영어학원을 다닌적도 없고,


어학연수를 다녀온것도 아닙니다.


중학교 입학하고 처음 A,B,C의 소문자를 외웠고 (-ㅂ-;; 조금 창피하지만;)


그 흔한 수능 입시 영어 단과- 이런것도 해본적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누구나 들으면 아실만한 대기업에서


하루의 80%를 영어를 사용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 그냥-ㅂ- 공대출신입니다-ㅂ-;;;)


 


즉, 전 토익점수만 상위권이 아니라,


듣고 말하는것도 어디가서 창피할만한 수준은 아니라는 겁니다.


 


주위의 친구들이 가끔 물어봅니다.


"넌 어떻게 영어를 잘해?" 라구요...


그러면 전..그냥 "고등학교때까지 배운것만 해도 왠만한건 다돼~"


라고 대답하는데요-ㅂ-;; 정말 99% 사실입니다.


물론 토익은 좀더 비지니스적인 용어들을 더 외워야 하긴하지만,


문법을 비롯하여 왠만한 점수까지는 고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배운


영어정도만해도 도달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실 주위의 친구들의 경우를 봤을때 문법쪽은 학원 한달이면 어느정도는-ㅂ- ㄷㄷㄷ)



그리고 L/C...-ㅂ-


전 지금까지 3번의 토익중 L/C가 R/C보다 항~ 상 적게 틀립니다-ㅂ-


지금까지의 토익의 점수차들을 보면 L/C는 거의 안변하는데 R/C에서-ㅂ-;;


 


아무튼-


전 따로 테이프 끼고 살거나 PMP그런거 쓰거나-ㅂ-


그러지 않습니다.


저에겐 그냥 아주 오래된~ 하지만 남들도 다 알고있는 습관이있습니다.


 


음-ㅋ어떻게 얘기해야하나;;


전 공대생출신이지만-


그래도 나름 여자인지라-ㅂ-


집에서 ON Style을 끼고 살지요


학생때부터 그랬습니다-ㅂ-


그리고 막~ 그냥 막~~ 봅니다-ㅂ-ㅋ


그리고 가끔 봤던 프로그램이 한번더 할때면 (On Style은 방송을 돌리고 돌립니다-ㅂ-)


그냥 자막 가리고 봅니다-ㅂ-


(내용은 이미 다 아니까)


특히나 제가 좋아라~ 하는 Sex&The City같은거 아님 그외 시트콤들은


최소한 5번이상 봤기때문에 이젠 그냥 소리만 들어도 화면이 play될 정도죠-


아무튼 그런것들은 자막가리고 소리에 집중해서 듣구~


이상한 발음이닷!! 혹은 재미있는 숙어- (가끔은...속어-ㅂ-)닷!!


싶은것들은 따라합니다 그냥 쭝얼쭝얼~ 따라합니다.


 


그리고 젤 중요한건!


보고 듣는거에서만 끝나는게 아니라 (그러면 금방 그냥 까먹고 말아요-ㅂ-)


혼자서 집에 있을때, 혹은 지하철로 이동중~ 아무튼- 그냥 혼자 있는 시간에는


어떻게서든지 영어로 말하려고 합니다.


(남들이 옆에 없으니 덜 쪽팔리죠-ㅂ-)


듣는 사람이 없으니 고쳐줄 사람도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계속~~ 하시다보면 아시게 될겁니다.. 스스로 고칠 수 있어요


듣고 말하는게 많아지다보면, 스스로 바로잡아주게 되더군요-


그리고 전 집에 있을땐 생각의 50%이상은 영어로 합니다.


그냥 아~ 배고파~ 이런 간단한것도 머리속으로
"아임 헝그리" -> "아임 스타알~빙" -> "댐~ 아임 퍼킹 스타알~빙" 처럼 말이죠-ㅂ-;;;


그냥 혼자 생각도 영어로, 중얼거림도 영어로 하다보면


진~짜 거짓말같지만-ㅂ-  늘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반복하다보면


TV속 영어도 어떻게해서든 한번 써먹어 보고 싶어지거든요


그리고 한번 써먹은 영어는 왠만해서는 잘 외워집니다. 그냥 눈으로 보는것의


3배이상의 효과라고 단언할 수 있어요-ㅂ-


아! 이 방법의 또하나의 장점은요- TV를 보면서 그냥 자연스레 듣는 것이기 때문에


영국발음 호주발음 미국발음 등등~ 아~주 다양한 억양이 나오는 것들에 조금은


익숙해 지기때문에, 토익 L/C에 조금 특이한 억양이 나오더라도


성우를 탓하진 않게 된다는 거죠 (말하는 속도도 마찮가지!!!)


사람이 다 똑같은 억양으로 똑같은 속도로 말하진 않잖아요? ^-^


암튼- 암튼- 말하다 보니 길어지네요-ㅂ-


진짜 누구나 알고있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어찌보면 유치한 방법이지만


전 효과를 받고 이 방법을 단단히 신봉하고 있습니다-ㅂ-


아무튼 전 2년간 또 토익과 빠빠이 하겠죠-


지금 대학교 1,2학년인 학생들 혹은 고등학생인 학생들 중에


이글을 보시는 분이 있다면, 그냥 미친척하고 꾸준히 따라해보세요-


(글쓰다보면 혼자 흥분하게 되서;;;)


제가 쓴글은 100% 사실이며,


함께 올린 토익 성적표를 보면 아시겠지만-ㅂ-


(성적이 딱 한개밖에 안뜨죠? -ㅂ- 두번째 토익을 본지 2년이 넘었으니까요~)


암튼암튼~~


아 글이 이제 수습이 안되는군-ㅂ-;;;;;;;;;;;


 


 


암튼 다들 화이팅입니다요-ㅂ-;;;;


 


아..하...하...=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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