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해커스 토익 빨갱이 파랭이 1/3쯤 풀고 900점대에 진입한 초보 토익커입니다... 자기자랑식 수기는 지양하고 간단하게 요령위주로 수기써보고자 합니다.
참고로 제 수기의 대상은 막 고교를 졸업하고 수능영어는 좀 되는데 토익 좀 집적거리다가 대학 진학해서 취업 준비로 토익을 준비하는 그런 사람...을 염두해두고 적었습니다.
보통 수능 영어 100점 수준이면 토익은 700대는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ㅎㅎ 거기서 100점 정도를 플러스 시키는 건 토익 유형에 익숙해지는거구요. 거기서 또 100점을 올리는건 토익에 자주 출제되는 어구에 익숙해지는 공부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ㅋ
전 수능 치고 대학합격이 발표난 후 작년 1월에 토익을 처음 쳤습니다. 그 때는 그냥 한번 쳐보자 이 생각으로 별 부담감 없이 쳤는데 700대 중반이 나오더라구요.
그 후 대학입학해서 1년간 공부를 하지 못했습니다 ㅜ 많이 바쁘더라구요 학교사정상... 그리고 2학년이 되기직전 겨울방학... 뭔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해커스토익 R/C L/C 모두 구입했습니다. 보카도 책이 참 끌리긴 했는데 그냥 빨갱이 파랭이에 나오는 어휘 어구들만 정리해도 충분한 양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안 샀습니다.
처음엔 책 초기에 나오는 4주 플랜을 따르고자 했으나... 생각보다 양이 많더라구요.
지루하기도 해서 LC 는 파트 1,2,3,4 모두 조금씩 하루에 모두 풀었구요. RC도 꼭 문법, 어휘, 독해를 조금씩 하루에 모두 보았습니다 ㅋ 문법같은 경우는 양이 많아서 잘 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그냥 생략하고 가정법,도치 이런 잘 모르는 문법부터 먼저 보았습니다... 설명 읽고 - 문제는 실전처럼 풀고 - 해설을 읽으며 맞춘문제 틀린문제 모두 찬찬히 복습하고 해석하며 잘 모르는 어휘 어구들을 모두 조그만 수첩에 정리해서 틈틈히 시간날 때마다 보았습니다. 이 작업을 하니 자주나오는 어휘 어구들의 빈도를 파악하기 쉽더라구요...
그리고 LC는 푼 문제의 해설을 시간날 때마다 해설집을 보며 MP3를 들었습니다. 속발음으로 계속 따라하면서요... 이것도 듣기 스크립트가 익숙해지는데 도움된듯하네요.
D
이런식으로 하루에 1시간~2시간 정도 ... 3주 가량 공부했습니다. 책을 당연히 다 보지는 못했구요. 반 조금 안되게 본 것 같네요 ㅋ
시험 칠 때는 열심히 풀었습니다. 2월 토익이 듣기는 그저그랬고 문법독해는 상당히 쉬웠던 것 같네요. RC다 풀고 한 30분 정도 남았었거든요... 정답률은 그저그랬지만 ㅜ
아무튼 토익이란게... 영어를 공부한다기보다는 시험에서 정답고르는 요령을 터득한다는 측면이 강합니다; 토익에 익숙해지는 것이 토익 점수를 잘 받는 비결이라면 비결이겠네요. 아무튼 토익커분들 하루빨리 고득점하시고 ETS에 아까운 돈 4만원을 더 이상 지출하시지 않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6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