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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 830 부끄럽지만 수기올립니다.
토익꼬마 | 2009.03.15 | 조회 5959

언젠간 한번 800이나 900넘으면 꼭 수기한번 써야지 하는 맘으로 해커스 싸이트를 오간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흐른뒤 이렇게 부끄럽지만 많은 토익커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수기 올립니다.


 


엘씨


우선 팟1,2 같은 경우는 저는 솔직히 공부할때 비중을 많이 안뒀습니다. 실전 문제를 풀때도 틀린 문제를 한 두세번 다시 듣고 그냥 넘어가는 정도 이때 틀린문제를 다시들으면 왜 내가 이때 이걸 골랏지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을 겁니다.


팟1,2의 경우 문제를 들으면서 확실하다 싶으면 동그라미 해깔리면 세모 아니다 싶으면 엑스 이렇게 표시를 하면서 즉 소거법으로 문제를 푸시면 정답률이 확실히 눈에 띄게 올라갑니다.


팟1,2의 경우 저도 이런식으로 밖에 투자를 별로 하지 않았습니다


 


팟3,4 의 경우 우선 실전을 푸는 는낌으로 그러니까 한번 시작하면 적어도 시작한 파트는 다풀고 그전에 멈추는 일은 가급적 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혼자서 공부하면서 풀땐 잘나오는데 막상 시험장 가면 안나오시는분, 혹시 연습하실때도 딱 2시간 맞춰놓고 그시간동안 문제만 풀었나요? 혹시 중간에 전화나 화장실 다녀오신 기억은 없나요.. 언제나 연습도 실전처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아 그리고 틀린 문제들은 체크만 하고 이제 다시 리뷰를 할때 한 지문씩 반복청취를 합니다. 정말 어려운 지문 아니면 한 3번정도 그냥 들으시면 대충 60%이상은 다 이해 되실겁니다.


팟 3,4의 경우 저는 다맞은 지문이건 다 틀린 지문이건 보통 3/3/3 정도로 들었습니다.


이게 무슨말이냐 하면 처음 세번은 그냥 스크립트 안보고 세번정도 다시듣고 그다음에는 스크립트 보면서 생각이나 입으로 중얼중얼 따라 읽으면서 듣고(도서관이라 소리를 못내서) 그리고 마지막은 다시 스크립트 안보고 따라 읽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쉐도잉이니 딕테이션이니 하는데 전 그런거 하기엔 성격상 또 막상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딕테이션의 같은 경우 너무 지겹습니다.


 


알씨


 


알씨의 경우는 제 점수를 보시면 알겠지만 별로 도움을 드릴만한 실력은 아닙니다.


이번 공부기간에도 팟5,6은 그냥 여기 싸이트 보시면 예상문제 많이 올라옵니다. 저도 이거 하루에 한회씩 풀고 틀린 문제만 동강봤습니다. 대략 그러면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정도 소요됩니다.


독해의 경우는 못해도 하루에 4개 지문이상은 꾸준히 풀었습니다. 풀때는 최대한 속도감 있게 풀었고 나중에 리뷰할때는 문맥적으로 끊어 읽기 하면서 내가 해석한거랑 해설지랑 비교해가면서 리뷰를 하였습니다.


 


보통 분들은 알씨에 투자하는 시간이 보통 6:4 정도로 알씨에 비중을 많이 두시는데요


목표가 800~900 사이 이신분들은 알씨보다는 엘씨에 더욱 중점을 두는것이 보다 빠른 시일 내에점수를 올릴수 있는 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팟 5,6 10개 틀리는거 5개 이하로 줄이는거 이거 언뜻 보기엔 쉬워보이지만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하지만 엘씨 450까지는 금방 올릴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허접한 800이의 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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