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이다 보니 더이상의 점수는 필요 없을것 같아서 스피킹으로 전향합니다.
700점대에서 머물고 계시는 분들께 단기간 성적 향상을 이루실수 있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08년 615점 맞은 첫토익은 거의 공부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봤던 시험입니다.
방학을 맞이하며 챔프스터디의 LC, RC 종합강의를 신청했지만
금새 나태해져서파랭이 RC전반부, 빨갱이 LC 팟1,3 두 강의 절반정도만 보고
기간 만료되고 나머지는 결제만 되어있고 강의시작도 하지 않았습니다.
결과는 710. 반년후 다시본 토익은 원점으로 돌아왔고
연말연시라고 열심히 놀다가 제대로 된 공부는 1월10일부터 시작했습니다.
< 1. 문법사항 >
챔프스터디 이RC 강의. (해커스 파랭이)
저는 단어를 외우고 문법사항을 외우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rc점수가 낮아요)
예상문제 3개정도 풀고 보니 계속 비슷한 유형을 반복해서 틀리는걸 발견했습니다.
2008년 여름 잠시 공부한 경험으로 기본서는 나와 맞지 않다고 생각하며 접어두었는데
다시 파랭이를 꺼내서 앞에 문법부분만 잘랐습니다. (저는 보카, 독해는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4일동안 파랭 동강, 전반부 후반부 강의를 모두 들었습니다.
문제 설명부분은 넘어가고 내용설명만 듣고, 포스트잇을 이용해 말씀해 주시는 내용과
칠판에 써주시는 모든 내용을 받아적었습니다.
그 뒤에 따로 외우지는 않고 제가 특히 부족한 부분들만 몇번 보고난뒤
나중에 필요한 부분만 계속 반복해서 봤습니다.
< 2. LC >
매일매일 실전교재 1회분을 풀고 리뷰했습니다.
답은 항상 연습장에 표시해서 언제든지 다시 풀어볼수 있게 책은 깨끗하게 사용했습니다.
새로운 문제를 풀기전에 전날 했던 부분을 1.3배속으로 들으며 복습을 먼저 헀어요.
1. part 1 (리뷰 30~40분)
틀린 문제는 다시 한번 풀고, 1번부터 10번까지 모두 받아쓰기 했습니다.
파트1은 어휘를 몰라서 틀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모르는 어휘가 나오면 그때그때 외우려고 했어요. 눈으로 머리로 몇번씩 익혔습니다.
해설집에 나온 답이 될수 있는 표현들도 유심히 봐두었습니다.
5문제씩 받아쓰고 답지와 맞추어보고 제가 쓴 스크립트 보며 다시 한번 또 들었습니다.
문제를 풀때 사이사이 텀에 다음 그림을 분석하며 정답으로 나올 내용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식당 사진이 나오면 음식이 being served 되고 있는지, 웨이터가 주문을 받는지
손님들이 메뉴를 보고있는지 정답으로 자주 나오는 표현들을 떠올립니다.
2. part 2 (리뷰 1시간~1시간 10분)
파트2 역시 질문과 답변 모두 받아쓰기 했습니다.
10문제씩 나눠서 받아쓰고 맞춰보고 다시 들어보며 틀린부분은 몇번씩 다시 들었습니다.
문제를 풀때는 의문사를 적으면서 풀었습니다.
보기에 집중하다 보면 가끔 문제를 잊는 경우가 발생해서 이를 방지하고자 의문사만 적어두고,
보기도 확실히 아닌것은 문제지에 표시해가며 풀었습니다.
//o , /o/ , ㅡ/ / 이런식으로 아닌건 / 정답은 o 헷갈리는건 ㅡ 로 문제지의 각 번호 옆에
표시하며 실수를 줄여나갔습니다.
3. part 3 (리뷰 1시간~1시간 10분) , part 4 (리뷰 1시간~1시간 10분)
파트t3과 4는 제가 가장 자신없어 하던 부분이었습니다. 적어도 각파트에서 5개 이상씩 틀렸어요.
디렉션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해 여러가지 방법으로 다양하게 해봤습니다.
제가 찾은 저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은 파본검사 시간과 파트1 디렉션 까지는 파트5를 풉니다.
저는 미리 파트3,4를 읽어도 다 잊어버리더라구요.
파트2 디렉션때는 47번부터 지문과 답변을 꼼꼼히 읽습니다.
파트3 디렉션때 41~43과 44~46 두세트를 읽습니다.
보통 빠르게 한번 쭉 읽으신다고 하는데, 저는 꼼꼼하고 완벽하게 해석했습니다.
그래야 미리 읽어두고 다른 문제 풀다가 잊어버리는 일이 없으니까요.
지문이 나올때 3개 문제를 해결하고
문제를 읽어주는 시간에 뒤로 가서 계속 2~3문제 앞서서 읽습니다.
이때 3개중 마지막 문제를 읽어줄때는 다시 돌아와서 다음에 풀 세트를 한번 확인합니다.
파트 3,4 리뷰는 받아쓰기는 하지 않고 한지문씩 나눠서
1. 다시듣고 문제 풀기 (1회~2회 반복)
2. 스크립트 정독하며 꼼꼼히 해석
3. 스크립트 보며 다시 듣기 (약 2회)
4. 스크립트 없이 다시 듣기 (약 2회)
쉬운 지문은 횟수를 줄이고, 어려운 부분은 몇번씩 더 들었어요.
저는 도서관에서 공부를 해서 쉐도잉은 하지 못했습니다.
3문제를 모두 틀리는 지문이 가끔 나왔는데,
이런건 전혀 안들렸던 경우가 많아서 시간이 걸려도 받아쓰기를 했습니다.
< 3. RC >
rc 역시 매일 1회분의 실전 문제집을 풀고 리뷰했습니다.
시간이 많은 날은 파트 5,6 부분은 2회분을 풀었습니다.
파트 5,6은 20분내로 풀려고 했고, 파트7은 48분내로 풀려고 했습니다.
약간 초과되는 날도 있었지만 합쳐서 75분을 넘기지는 않았습니다.
1. part 5,6 (리뷰 1시간40분~50분)
파트 5,6은 따로 연습장에 답을 표시해서 시간날때 풀었던 부분을 몇번씩 다시 풀었습니다.
틀린문제들은 한번씩 다시 풀었고, 해설지를 보며 모르는 어휘를 한번씩 쓰윽 익히고 문법사항은
처음에 정리해둔 해커스 파랭이의 필기를 다시 한번 보면서 반복적으로 외우려고 했습니다.
예상문제도 최근 3개월정도 풀고 동영상 강의도 봤습니다.
이부분은 제가 워낙 못하기도 하고, 안좋아해서 팁을 드릴만한게 없네요^^;;
2. part 7 (리뷰 1시간~1시간 15분)
제가 파트 5,6을 못하다 보니 rc 점수를 올리기 위해 파트 7에 주력했습니다.
매일매일 시간을 정해서 속도감 있게 문제를 풀고, 리뷰때 한문장 한문장 꼼꼼하게 해석했습니다.
항상 문제를 먼저 읽고 지문을 봤는데요,
5문제씩 나오는 것들은 읽으며 간단히 키워드를 한글로 적어두었습니다.
리뷰할때는 답과 관련된 키워드가 나오는 문장을 주력해서 봤고, 틀린 문제들은 왜 틀렸는지
이유를 분석했습니다. 대부분 해석을 잘못해서 틀렸지만 종종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 개입되서
틀리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그러한 실수를 없애려고 노력했습니다.
도서관에 가서 1시간씩 전날 내용을 복습하고, 2시간 연속으로 시간을 재면서
실전서 1회분을 풀고, 그날 한 내용을 리뷰하면 보통 하루에 9시간~10시간 공부했습니다.
이 시간은 정말 순수하게 의자에 앉아서 공부한 시간만을 합한거게요.
매일매일 공부하지는 못했지만, 일주일에 5일 이상 같은 패턴으로 공부했고
설날이 있는 주를 제외하고는 5주동안 한주에 40시간 이상 공부했습니다.
단기간에 바짝 열심히 해서 끝내 버려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했습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출발하시는분들께 제 수기가 조금이나마 도움된다면 좋겠네요.전국의 토이커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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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커피+플래너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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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월 토익 35%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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