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5점 받고 수기쓰기는 좀 부끄럽지만, 저도 6개월 전 토익을 막 시작할 무렵에는
여기에 글을 쓰고 싶었기에 미약하나마 몇 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작년 9월부터 6개월 했습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 점수는 545점이었죠.
제가 공부했던 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파트1 : 대부분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안했습니다.
파트2 : 문제와 답만 따로 soundforge로 편집해서 듣고 다녔습니다.
그러면서 문제와 답을 외웠죠.
파트3,4 : 이 부분이 저의 발목을 끝까지 잡았던 부분인데, 처음에는 열심히 들어볼려고
했지만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답답함을 견디다 못해, 문장을 좀 많이 외우기
시작했죠. 그리고, 이 부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보고 답을 기다리면서
풀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제 생각에는 문제를 빨리 읽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리하여 이번에 파트3는 한 개, 파트4는 두 개 나갔어요.
파트5 : 대부분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대비 강의
다 풀고, 시험 전날에만 한번 훑어보는 식으로 했죠.
특히, 리스닝 디렉션 시간에 15문제 정도 풀 수 있고,
파트1에서 초반부에 확실한 답을 고르면 뒤로 가서 세 네 문제는 더 풀 수 있어요.
그리하여 요번에는 19문제 정도 이미 풀어놓은 상태에서 리딩 들어갔습니다.
exceptionally랑 plan 찍어서 두 문제 틀렸죠.
파트6 : 통째로 다 읽습니다. 2월달에는 -0개.
파트7 : 토익 공부 초기에는 이 부분에서 시간이 많이 모자라서 힘들었습니다.
꼭 마지막 두 세 지문을 풀기 힘들었죠. 그래서 모의고사를 하루에 리딩만
1회분씩 시간 재서 20회분 정도 풀었죠. 그러니 시간면에서는 문제가 없었지만,
정확도에서는 여전히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틀린 문제들을 철저히 분석했어요.
그 이유는 대부분 함정 또는 추론 문제들인데,
함정에 낚이지 않기 위해서는 문제풀이를 통한 경험이 중요한 것 같고,
추론 문제는 지문에서 언급한 내용을 바탕으로 재진술 된 것을 찾는 연습을 하는 게
좋아요. 저 같은 경우, 소위 말하는 가장 적절해 보이는 것 또는 나만의 상상을 통한
답안을 찾는 습관을 버리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죠.
요번에 -4개에요.
저도 옛날에 여기와서 수기 엄청 읽었는데,
중요한 건 자기 노력인 것 같네요. 화이팅 하세요.
** 참고로 1월 시험에 폭락한 것은 시험 당일 배탈 나서 그랬던 것이니
outlier로 취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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