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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엘씨 400 가까이 되시는 분을 위한 엘씨 팁
반갑습니다. | 2009.04.18 | 조회 3583

알씨는 무료 강의도 많고, 고수도 많으시니 따로 글을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저는 엘씨 공부 시간에 비해 점수가 제법 나왔던 경험이 있습니다. 토익은 작년 8월이


 


마지막 시험이었구요. 알씨에 들인 시간에 비하면 엘씨는 1/3도 안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마지막 시험의 엘씨 점수는 480)


 


 


 


일전에 여기 수기 중에 눈으로 읽어서 이해가 바로 안될 정도의 글이면 들었을 때 절대로 답을


 


낼 수가 없다는 글을 읽었는데요...저는 그 수기의 구체화라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보통 엘씨 공부 방법으로 추천하는 것이 한 번 들으면서 문제를 풀고 그 다음에 틀린


 


부분을 수회 반복해서 듣고 그러다가 그 부분을 따라 읽어 보고 그러다가 지문을 한 번


 


보고...그러다가 (그러다가 라는 말이 너무 많죠^^;) 받아쓰기를 하라고 하시는데요....


 


이 방법은 단점이 있습니다.


 


 


 


1. 안들리는 것을 억지로 수회 듣다보면 의욕이 꺽여서...공부를 안하게 된다.


 


2. 공부를 하더라도 시간이 너무 많이 소모된다.


 


3. 이미 발음을 따라할 정도의 지문이면 궂이 받아쓰기를 안해도 무슨 단어가 들어갔


 


   는지... 어떤 문법의 문장인지 알 수 있는데 힘 빼기를 하는 꼴이 된다.


 


   물론...진짜 제대로 영어를 공부하시는 분들에게는 위의 방법이 필요하겠지만...


 


   점수만 내고자 한다면 비효율적이지요.(더군다나 단어 하나 하나마다 갖고 있는 고


 


   유의 소리 값을 제대로 아는 것도 아닌데 연음현상마저 모르면서 일일이 귀로 듣겠다


 


   는 공부 방법은 어찌보면 오만입니다.)


 


 


 


제가 제시하는 수험용 공부방법입니다.


 


1. 한 번 들으면서 문제를 풀어라.


 


2. 바로 지문을 보면서 들어라.


 


3. 이 때 잘 안들렸던 부분의 이유를 찾는다.


 


(눈으로 봐도 해석이 바로 안될 정도라 틀린 것인지, 단어 자체가 갖고 있는 소리의 값을 몰라서인지 그도 아니면 연음을 잘 몰라서인지...의외로 미국식 발음만 잘 들을 수 있으면 영국식은 문맥을 통해서라도 대부분 들리게 됩니다.)


 


4. 이를 정리해서 수 회 반복한다.


 


 


 


이상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학원이나 동강을 통해


 


(혹은 무료 강의를 통해...엘씨도 무료 강의가 있어요!!!)


 


포인트 정리를 하셨겠지만 알씨에 비해 복습하기가 불편한 것이 엘씨인지라...


 


(저는 오히려 엘씨가 편했지만....) 이 부분만 따로 글을 올렸습니다.


 


 


 


저의 방법론에 대해 이의가 있으신 분이 있다면 댓글로 문제점을 지적해 주세요. 저 때문


 


에 다른 분이 더 좋은 방법을 놓칠 수도 있잖아요....부탁드려요... 대신 저도 이에 대해 일절


 


댓글 싸움을 벌이지 않겠습니다. 그냥 글만 남겨둘 터이니...제가 제시한 방법의 단점을 지적해 주


 


세요..저 또한 이곳에서 공부의 방향을 잡았기에 무언가 보답하고자 했을 뿐입니다.


 


 


p.s. 답글이 없어도 서운해 마셔요 ^^; 댓글이라는게 원문 작성자가 반박을 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어지고 지저분해지더라구요. 어떠한 댓글이 달려도 답변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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